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딸기 세미 디저트 뷔페와 푸아그라, 캐비어 등 코스 메뉴 제공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여가지의 메뉴로 구성된 정통 딸기 디저트 뷔페



<사진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2019년 3월 말까지 양 호텔 로비라운지에서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인터컨티넨탈은 2007년 ‘딸기 디저트 뷔페’라는 이름을 만들어내며 딸기 뷔페를 처음 선보인 원조 호텔답게, 매년 색다른 메뉴와 컨셉을 제안하고 있다. 올해는 양 호텔이 각각 코스와 뷔페라는 서로 다른 콘셉트로 딸기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럭셔리하고 웅장한 공간을 자랑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대표적인 포토존인 로비라운지에서는 세계 3대 진미를 활용한 코스 요리와 딸기 디저트 뷔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Strawberry Gourmet Boutique)’를 선보인다.

딸기 디저트로 구성된 기존 딸기 뷔페와 달리, 푸아그라, 캐비어, 트러플 등 3대 진미를 활용한 에피타이저, 전채 요리, 수프, 파스타, 메인 요리, 디저트 등 6코스 메뉴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싱싱한 생딸기를 비롯해 뉴욕 유명 호텔에서 베이커리를 책임지던 ‘에릭 칼라보케(Eric Kalaboke)’ 신임 베이커리 셰프가 선보이는 딸기 생토노레, 딸기 까눌레 보르들레즈, 레드 크럼블 슈 등 10종류의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고객들에게는 커피 또는 차 메뉴 1잔이 제공되며, 1만원을 추가하면 스파클링 와인 1잔도 즐길 수 있다.




<사진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스트로베리 애비뉴>

한편, 정통 딸기 뷔페를 선보이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로비라운지는 ‘스트로베리 애비뉴(Strawberry Avenue)’라는 테마로,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를 딸기로 재해석해 약 30여 가지의 메뉴로 새롭게 구성했다.

딸기 수플레, 딸기 타르트, 딸기 마차 롤, 딸기 브라우니 등 다양한 딸기 디저트가 제공되며, 셰프가 상주하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딸기 플람베, 과일 크레페, 잉크 와플 등을 즉석으로 즐겨볼 수 있다. 특히 딸기 플람베는 인터컨티넨탈만의 고유 메뉴로 화려한 불쇼를 관람할 수 있다.

플람베는 알코올이 들어간 음료를 이용해 불을 붙이는 프랑스식 조리법으로 생딸기에 캐러멜 시럽과 75도수의 술을 뿌리고 강한 불로 달궈 만든다. 이 외에도 딸기 누텔라 피자, 연어 샌드위치, 쌀국수 볶음, 국물 떡볶이, 우동 등 입맛을 당기는 세이보리(savory) 메뉴들도 준비되며, 모든 고객들에게는 커피 또는 차 메뉴 1잔이 제공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는 3월 31일까지 주말에만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스트로베리 애비뉴는 1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금~일까지 운영하며, 금요일은 오후 12시~2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1부 오후 12시~2시, 2부 오후 2시30분~ 4시30분까지 진행한다.

한편, IHG (InterContinental Hotels Group)는 전 세계 10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5천500개 이상의 호텔과 82만 6천여 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진정한 인터내셔널 호텔기업이다.

인터컨티넨탈 호텔&리조트, 킴튼 호텔&레스토랑, 호텔 인디고, 크라운 플라자 호텔&리조트, 홀리데이 호텔&리조트, 홀리데이 익스프레스, 스테이 브리지 스위트, 캔들우드 스위트, 이븐 호텔, 후아럭스, 아비드 호텔 등 총 13개의 호텔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호텔 업계 최초의 멤버십 프로그램 IHG 리워드 클럽을 통해 9천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 파르나스호텔㈜은 약 30여 년의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는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그 동안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호텔인 나인트리 호텔 명동을 운영 중이며, 2017년 3월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을 오픈했다.

또한 2014년 10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지하 1층에 특급 호텔에서 만든 최초의 프리미엄 몰, 파르나스몰을 오픈했으며 2016년 9월에는 프라임 오피스타워인 파르나스 타워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베트남 제일의 항구 도시인 하이퐁에 위치한 호텔형 레지던스, 썬플라워 인터내셔날 빌리지 (Sun Flower International Village)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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