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나 아나운서의 브라이덜샤워를 위해 친구들이 모였다. 매혹적인 그녀들의 눈빛에 촬영장의 모든 이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프로 모델 못지않은 이들의 멋진 순간을 만나보자.




<사진 : 민미경 - 이어링 젤라시, 김유진 - 브레이슬릿 라탈랑트, 강서은 - 이어링, 브레잇슬릿 라탈랑트, 이혜림 - 이어링 앙뜨 드레스 블랑늘, 슈즈는 모두 이로스타일>



<사진 : 웨딩드레스 블랑늘, 포토그래퍼 김보하(써드마인드)>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