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LAST DANCE FOR ME

세상에서 가장 기쁜 날, 당신과 내가 하나가 되는 단 하루뿐인 웨딩데이. 모두가 우릴 축복하기 위해 노래 부르고 춤추며 이 찬란함을 즐긴다. 영원히 사랑하게 될 당신과 나 역시. 기쁨에 젖은 당신이여, 마지막 춤은 사랑하는 나를 위해 남겨두길. - 1




<사진 : 시작 바이 이명순(C:ZACC by Lee Myung Soon), 2019 S/S 컬렉션>



<사진 : 시작 바이 이명순(C:ZACC by Lee Myung Soon), 2019 S/S 컬렉션>



<사진 : 시작 바이 이명순(C:ZACC by Lee Myung Soon), 2019 S/S 컬렉션>



<사진 : 웨딩드레스 - 시작바이이명순, 디렉터 - 로이안(이자벨 에디시옹), 포토그래퍼 - 박종하, 모델 - 이그네, 헤어 - 강현진, 메이크업 - 김미소(애브뉴준오)>

한국의 웨딩드레스를 대표하는 이명순 웨딩드레스의 두번째 웨딩드레스 브랜드, 시작 바이 이명순(C:ZACC by Lee Myung Soon).


20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디자이너 이명순은 오뜨 뀌뜨르 형식의 고품격 드레스 라인인 정제된 실루엣의 심플 라인을 추구해 왔다. 새로운 브랜드 시:작(C:ZACC)은 그녀만의 명품드레스 감각에 더욱 다양해진 디자인을 선보이며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스타일 개발로 한국의 신 웨딩드레스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청담동에 탄생되었다.(2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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