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GHT of neternity by KYRA BRIDAL

우아함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수입 드레스 컬렉션으로 올해 '카이라 브라이덜'만의 웨딩 스토리를 다시 쓴다 - 1



<사진 : 카이라 브라이덜(KYRA BRIDAL), 2019 S/S 컬렉션>



<사진 : 카이라 브라이덜(KYRA BRIDAL), 2019 S/S 컬렉션>



<사진 : 웨딩드레스 카이라브라이덜, 포토그래퍼 이진수(비쥬바이진스&공드리), 모델 카이아, 헤어 성지안 메이크업 최서형(스타일지안), 소품협찬 앙뜨>

여성의 로맨틱함을 극대화한 아름다운 드레스를 선보여온 오쉐르웨딩부티크에서 새로운이름 카이라 브라이덜로 변경되며 더욱 우아함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수입 드레스 컬렉션으로 올해 카이라 브라이덜만의 웨딩 스토리를 다시 쓴다.


여자라면 누구나 웨딩드레스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우아한 느낌의 웨딩 부케와 베일, 순백의 버진로드를 걸어가는 신부의 아름다운 자태. 그러나 막상 결혼을 하게 되면 고민이 생긴다. ‘나에게는 어떤 스타일이 어울릴까?’ 이러한 신부의 고민을 해결해줄 전문가가 있으니, 바로 카이라 브라이덜의 김임정원장이다.


메이크업, 헤어, 패션 전문 스타일리스트로 15년 동안 활동해온 김임정 원장은 2007년 드레스 숍 오픈 이후 2008년 단독 론칭 웨딩 쇼를, 2011년 숍 확장 이전 등 공격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러한 노력에 부응하듯 올 해에는 삼육보건대 피부건강관리과 겸임 교수로 임명되는 영예까지 안았다. (2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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