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간
예를 들어 그에게 첫눈에 반한 순간, 또는 그와 나의 사랑이 서로 통하고 있음을 확인했을 때와 같이 말이다. 사랑 앞에 순수의 시간은 순백의 타임피스 위에서 흘러가고 있다 - 1
<사진 : (왼쪽부터) 쇼메 클래스 원 화이트, 불가리 세르펜티 스피가, 까르띠에 발롱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1. 깨끗한 순백의 색상처럼 정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쇼메의 워치. 우아하면서도 도시적인 디자인이 손목에 품격을 불어넣는다. 쇼메 클래스 원 화이트
2. 장수의 상징인 뱀을 모티브로 한 불가리의 워치. 뱀처럼 손목에 똬리를 튼 모습은 화이트 컬러와 만나 성숙하고 농염한 매력을 발산한다. 불가리 세르펜티 스피가
3. ‘파란 공’이라는 의미를 담은 발롱블루 시리즈의 화이트 버전. 완벽한 구 형태를 갖춘 매끄러운 라운드 곡선 케이스가 손목에 안정감을 선사한다. 까르띠에 발롱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한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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