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클라바치

많은 커플이 결혼 예물을 준비할 때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선택을 추구한다. 웨딩 링을 고를 때 보석에 드는 비용을 절감해 집 준비나 다른 항목에 금액을 보태 쓰기도 한다.

품질은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만족스런 가격대의 웨딩 링을 찾는 커플, 깐깐하게 합리적으로 예물을 고르는 커플들이 흡족해할 만한 주얼리 숍과 추천 링을 소개한다.


▷ 맥시 인 러브, 에클라바치가 추천하는 합리적인 웨딩 링



<사진 : 에클라바치, 맥시 인 러브>

클래식한 14k 로즈골드 밴드에 프린세스컷 다이아몬드를 최고급 세팅 기법인 인비저블 세팅으로 배치했다. 세련된 디자인의 웨딩 링.

에클라바치는 27년 경력의 주얼리 작가 임성옥 대표가 ‘장인의 혼을 담은 프리미엄 주얼리’를 탄생시키고자 2012년 오픈한 숍이다.

에클라바치는 자체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전세계 주얼리 디자인의 트렌드를 연구하고 탁월한 안목과 기술로 절제된 화려함, 균형의 조화를 담은 디자인을 추구한다.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에클라바치의 직영 공방에서는 20년 이상 축적된 세공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개발부터 제품 제작까지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클라바치는 정교하고 엄격한 세공으로 빚어낸 탁월한 착용감의 오더메이드 하이퀄리티 주얼리로 커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진 : 에클라바치 전경>

특히 에클라바치의 ‘리세팅’ 기술은 세월이 지나 제품의 디자인 유행이 뒤처진 경우나,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주얼리 제품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바꾸고 싶을 때 유용하다.

자체 공방에서 세공 장인인 대표의 손을 거친 엄격한 공정을 통하여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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