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접근 금지, 크리에이터만 오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FC),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가브리엘 제수스(맨체스터 시티 FC),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FC), 카림 벤제마 (레알 마드리드) 등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플레이로 상대 팀을 위협하는 선수들은 아디다스의 X 축구화를 착용한다.




<사진 :아디다스, (왼쪽부터) 아디다스 익시빗 팩 프레데터, 코파, X, 네메시스>

새로운 익시빗 팩의 엑스 18 + (X 18+)은 선명한 레드 컬러에 메탈릭 실버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축구 스타디움에서 스트리트까지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축구화와 함께 풋살화와 스트리트화로도 선보여진다.


빠른 플레이가 특기인 선수들을 위해 만들어진만큼 X18+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해 빠른 스피드 속에서도 안정감과 지지력을 전달하게끔 디자인 되었다.

끈이 없는 어퍼 디자인은 급 가속 상황에서 끈이 없이도 발의 중심부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것은 물론 완벽한 착화감을 통해 공과 발 사이의 장벽을 최소화 해 준다.

새로운 로우 컷 클라우 칼라(CLAW COLLAR) 구조는 신축성을 강조한 새로운 섬유로 구성되어 발을 더욱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또한 스피드프레임(SPEEDFRAME)을 적용한 아웃솔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3D 몰디드 힐은 발 전체를 고정해주는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

최상의 부드러움을 제공하는 스피드메쉬(SPEEDMESH) 소재는 가벼운 터치감을 선사하고, 가볍고 얇은 실로 구성된 스켈레탈 위브(SKELETAL WEAVE) 기술력은 축구화를 더욱 가볍게 만들어 준다.


맨체스터 시티 FC의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는 “나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최고의 수비수들을 제칠 수 있는 파워를 기반으로 경기를 펼쳐 나가고자 한다” 며 “X 18+는 그런 나의 플레이 스타일에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축구화로 나의 플레이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 네메시스 18+ (NEMEZIZ 18+)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FC), 이강인(발렌시아 CF), 리오넬 메시(FC 바로셀로나),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호베르투 피르미누 (리버풀 FC) 등 발목의 민첩함을 앞세워 차원이 다른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들을 위한 익시빗 팩의 네메시스 18+는 태양을 닮은 듯한 강렬한 옐로우 컬러로 공개되었고, 축구화와 더불어 풋살화, 스트리트화도 함께 출시되었다.


토션테이프(TORSIONTAPE) 기술력이 적용된 애자일리티밴드(AGILITYBANDAGE)는 발을 더욱 견고하게 잡아주어 착화감을 향상시켜 주며, 발목을 안정적으로 고정시켜 폭발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선수들의 발을 지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애자일리티 니트 2.0 소재는 선수들에게 부드러운 터치감을 더 해 준다. 


리버풀 FC의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는 “나는 내 경기 스타일에 꼭 맞고, 나의 플레이를 도와줄 수 있는 축구화를 선호한다” 며 “아디다스의 네메시스는 더 편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플레이를 하고자 하는 나를 위해 디자인 된 듯한 축구화다” 고 전했다. 


아디다스의 새로운 익시빗 팩은 1월 30일(수)부터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센터를 비롯한 아디다스 주요 매장 및 축구 전문 매장, 그리고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익시빗 팩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디다스 페이스북과 아디다스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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