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숨겨진 명소, 가슈타인 밸리 특집 1
알프스의 숨겨진 명소, 가슈타인 밸리 특집 1
  • 황현선
  • 승인 2019.02.01 05:30
  • 조회수 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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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on Art 예술축제 & 광산 속 라듐 테라피 '가슈타이너 헤일스톨렌'
잘츠부르크에서 남쪽으로 약 한 시간 반 정도 차로 이동하면, 로컬들에게 사랑 받는 휴양지 가슈타인 밸리(Gastein Valley)를 만날 수 있다.

가슈타인 밸리는 잘츠부르크 주 안에 위치한 알프스 지역으로, 그 중 Bad Gastein, Dorfgastein, Bad Hofgastein 이 유명하다.  설산을 품은 이 숨겨진 명소에서 겨울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


▷ Snow on Art 예술축제



<사진 : 잘츠부르크주관광청, Simon Beck의 작품 ⓒ Gasteinertal Tourismus>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Snow on Art 축제가 가슈타인에서 펼쳐지다. 출품되는 예술작품들은 눈과 얼음을 주재료로 하며, 마을뿐만 아니라 알프스 산 위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발자국으로 초대형 그림을 그리는, 세계적인 스노우 아티스트 ‘Simon Beck’ 의 작품 또한 만나볼 수 있다. 눈과 얼음의 예술이 녹아버리기 전에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해보자. 

▷ 광산 속 라듐 테라피, 가슈타이너 헤일스톨렌



<사진 : 잘츠부르크주관광청, 광산안으로 들어가는 열차 ⓒ Gasteiner Heilstollen>



<사진 : 잘츠부르크주관광청, 광산 속 테라피 ⓒ Gasteiner Heilstollen>

추운 날씨, 여행에 지쳐있던 몸을 녹이고 싶다면, 산 정상에 위치한 가슈타이너 하일슈톨렌(Gasteiner Heilstollen)을 방문하자. 8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하일슈톨렌은 갱도 열차를 타고 광산 안으로 들어가야 체험이 가능한 이색 휴양지이다.

특히, 동굴 안을 채우는 천연가스 속 라듐 성분은 피부 질환, 관절염, 신경통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니, 올겨울 라듐 테라피를 즐겨 보는 건 어떨까? (2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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