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볍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로 어글리 하지 않은 어글리 슈즈로 유명세
- SNS 상에서 구매 후기 및 인증샷 등 빠르게 입소문 타며 일명 ‘인싸템’ 등극
 



<사진 : MLB, 빅볼청키>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1월 초 새롭게 선보인 ‘빅볼청키’ 어글리 슈즈가 출시 3주 만에 7차 리오더까지 완판을 기록하며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청키한 디자인의 오버사이즈 솔에 빅로고를 임팩트 있게 표현해 럭셔리 스트릿 무드를 강조한 빅볼청키 컬렉션은 투박하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기존의 어글리 슈즈와는 다르게 가볍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어글리 하지 않은 어글리 슈즈라고 불리며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사진 : MLB, 빅볼청키>

특히 SNS 상에서 수많은 구매 후기와 인증샷이 올라오며 일명 ‘인싸템’으로 등극한 빅볼청키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LB는 이러한 폭발적인 반응과 성원에 힘입어 7차 리오더 완판 기록과 함께 8차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MLB 빅볼청키 스니커즈는 디자인 외에도 내구성을 갖춘 부드러운 갑피와 두툼한 고탄성의 인솔을 장착해 뛰어난 쿠셔닝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사진 : MLB, 빅볼청키>

6cm의 굽이 숨어있어 키높이 운동화로 더욱 사랑받고 있는 빅볼청키는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커플 운동화는 물론,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선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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