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 하우스에 셋팅된 딸기 디저트와 어울리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무제한 디저트 뷔페

- 숲 속 유리 정원을 연상시키는 디저트 하우스에 셋팅된 디저트로 더욱 부각
- 인기에 힘입어 작년과 동일하게 호텔 업계 중 가장 먼저 고객과 만날 수 있어



<사진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매년 독특한 디자인과 달콤한 디저트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시그니처 디저트 프로모션인 무제한 딸기 디저트 뷔페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가 올해도 어김 없이 특1급 호텔 중 가장 빠른 오는 12월 1일부터 운영된다.

디저트 매니아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디저트 뷔페로 자리매김한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의 변화도 주목해보자.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하면서도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감탄사가 끊이질 않는 미니 디저트와 홀 케이크는 올해 첫 선보이는 디저트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디저트 하우스에 약 20여종 셋팅된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선보이는 심플하면서도 특색 있는 디저트와 닮은 유리 정원 모양의 디저트 하우스 안에는 라즈베리 프로피테롤, 딸기 피스타치오 케이크, 블랙베리 무스 케이크, 스트로베리 초코 타르트, 파인애플 바바루아, 패션 후르츠&커피, 리치&블러드 오렌지 케이크.

그리고 딸기 루바브 스노우볼 등 한 입 크기의 디저트와 린저 스트로베리 타르트, 스트로베리 프레지에 케이크 등의 홀 케이크와 신선한 생과일이 디저트로 제공되어 디저트가 준비되어 여성들의 사진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이 외에도 디저트의 단맛과 어울리는 이탈리아식 오믈렛 프리타타, 살라미, 초리조, 치즈, 참지 다다끼, 바게트 크로크무슈 그리고 달콤한 맛을 중화해줄 매콤한 떡볶이가 함께 한다.


디저트 하우스에 셋팅된 약 20여종의 딸기 디저트와 신선한 생과일 그리고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13 종류의 음식으로 구성된 무제한 딸기 디저트 뷔페는 1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금, 토,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 한하여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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