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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사온은 옛말이다. 이제는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사흘은 춥고 나흘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뜻이다. 
<사진 : 시세이도, 클리어 스틱 UV 프로텍터 SPF50+PA++++ >
뿐만 아니라 겨울철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 자외선까지 피부 건강에 치명적이다. 이에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만능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NO.1* 선케어 브랜드 시세이도에서 지난해 3월 출시한 파란선스틱(클리어 스틱 UV 프로텍터 SPF50+PA++++)이 바로 그 주인공.
이 제품은 시험기관의 시험결과**를 통해 미세먼지 흡착방지에 도움을 주는 선스틱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시세이도만의 혁신적인 기술들이 적용되어 강령한 자외선차단을 도와준다.
그 중 웻포스(WetForce) 기술은 물이나 땀에 노출되면 더욱 강력한 자외선 보호막을 생성하며, 슈퍼베일UV360(SuperVeil-UV 360) 기술은 피부 표면의 굴곡에도 매끈하고 균일하게 발림으로써, 요철이나 모공에 끼임을 최소화 하고 360도 모든 각도에서 자외선을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에 바를 때 손이 끈적거릴 일이 없으며, 투명한 제형으로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건조한 겨울철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보충까지 한번에 해결 하기에 파우치에 빠질 수 없는 만능 뷰티 아이템이다.
시세이도 마케팅 관계자는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 UVA는 일 년 내내 거의 비슷한 강도로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계절 상관없이 발라야 한다. 특히 시세이도 파란선스틱은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 흡착 방지를 돕기에 피부를 철벽방어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세이도 만능 파란선스틱’은 전국 백화점 시세이도 매장과 일부 시코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