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의류 브랜드 라부틱(LABUTIK)이 마켓 플랫폼인 입소문컴퍼니에서 주관하고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서현과 서수경이 함께하는 마켓 & 올스타전’ 자선 바자회에 참여하였다.



<사진 : 라부틱(LABUTIK), ‘서현과 서수경이 함께하는 마켓 & 올스타전’ 자선 바자회>

지난 1월 14 일부터 17 일까지 4 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 층 대행사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기부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해 온 소녀시대 서현과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함께 하였다.

‘마켓 & 올스타전’자선 행사는 라이프스타일을 리드하는 다양한 분야의 핫 인플루언서들과 40 여개의 인기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이벤트와 함께 감각적인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14 일 기아타이거즈 김선빈 선수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15 일에는 서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자신의 애장품도 판매하였다.


이번 자선 바자회 마켓&올스타전의 수익금 일부와 서현 애장품 판매 전액은 승일희망재단을 통해 루게릭 환우들에게 전해졌다.

(주)쉬즈엠앤씨 라부틱 대표는 “입소문컴퍼니과 함께 진행해온 셀러즈마켓을 통해 뜻깊은 나눔 바자회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가치소비를 할 수 있는 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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