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8일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론칭 한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1차 방송 이후 고객 성원에 힘입어 지난 1월 12일 오전 11시 45분부터 60분간 1차 방송과 동일한 세트 구성으로 앵콜 방송을 진행하였다.




<사진 : 달바(d’Alba)>

항산화에 탁월한 이탈리아 청정 지역의 화이트 트러플을 주성분으로 탄탄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달바(d’Alba)는 현대홈쇼핑 첫 방송에서 ‘승무원 세럼’ 이란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인텐시브 세럼’.

그리고 ‘멀티 트리트먼트 아이크림’을 세트로 구성하여 방송 중에 선보이며 준비된 물량은 물론 2차 방송 물량까지 전량 매진되는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달바(d’Alba)의 마케팅 담당자 김은비 팀장은 “론칭 방송 이후 끊임없는 고객들의 2차 방송 문의가 쇄도했다.

전물량 매진 사태로, 35일만에 물량 확보 후 2차 방송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높은 제품력을 앞세워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달바(d’Alba)는 현대 홈쇼핑 런칭, 백화점 단독 매장 오픈, 국내 3대 면세점 입점을 통해 국내 유통망 강화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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