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관문 도시, 뉴욕 국제 공항 서비스 향상
미국 최대 관문 도시, 뉴욕 국제 공항 서비스 향상
  • 고현준
  • 승인 2019.02.07 17:00
  • 조회수 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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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관문 도시인 뉴욕의 국제 공항 3곳이 각각 레노베이션 작업에 착수, 뉴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욕에는 퀸스 지역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 라구아디아 공항(LaGuardia Airport)과 뉴저지의 뉴어크 리버티(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 국제공항 등 총 3 곳의 국제 공항이 위치한다. 특히 존 F. 케네디 공항은 세계적인 미국 여행의 허브로 꼽힌다.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은 현존하는 6개 여객 터미널을 재 정비해 2개의 메인 터미널로 다시 선보인다. 승객들은 환승 시 터미널 밖으로 나올 필요 없이 연결된 2개의 터미널 내에서 이동하게 된다.

총 100억달러를 투자해 보안 개선, 활주로 정비 등 시설을 확장하는 등 연간 1500만명이 이용할 수 있는 최신식 공항으로 변모 할 예정이며, 완공은 2027년 예정이다.


▷ 라구아디아 공항



2016년 여름부터 진행 중인 라구아디아 공항 개선 프로젝트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80억 달러 규모 예산을 투입해 2021년 완공될 예정이며, 약 23만평 규모에 6개의 새로운 탑승 동과 72개 게이트를 갖춘 최신식 공항으로 재탄생한다. 2023년에는 공항 전용 열차도 선보일 예정이다.


▷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약 45년간 운영되어 오던 터미널 A가 터미널 1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태어난다.

약 24억 달러를 투자한 재개발이 진행 될 예정이며, 2만 8천평 규모에 달하는 총 33개의 게이트를 포함, 기존 터미널 A보다 두 배에 가까운 방문객을 수용하게 된다. 새 터미널은 2022년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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