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한 감각의 메가라인에서 사각 접시와 스몰 볼 등 총 3종 선봬
- 큼직한 블루 메가 플라워 패턴이 담긴 작은 사각접시와 큰 사각접시 첫 출시
- 사각형과 동그란 볼의 조합, 그릇마다 다른 문양을 담아 리듬감있는 패턴의 재미를 더해

244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한국로얄코펜하겐이 새봄을 맞아 모던한 감각의 메가(Mega) 라인에서 사각 접시와 스몰 볼 등 총 3종을 출시한다.




<사진 : 로얄코펜하겐 2019 신제품 ‘블루 메가 사각 접시 & 스몰 볼’>

메가는 로얄코펜하겐의 디자인 철학인 ‘전통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창조’에 가장 잘 부합되는 제품이다.

덴마크의 젊은 디자이너 카렌 크젤고르-라르슨과 협업해 2000년 출시된 메가는 고전적인 블루 플레인의 꽃 문양을 큼직하게 확대해 모던한 분위기의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시켰다.


먼저 이번 신제품 블루 메가 사각 접시는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인다. 작은 사각접시 4개가 큰 사각접시 1개에 꼭 맞게 들어가기 때문에 용도에 맞게 섞어 활용하기 좋다. 동그란 작은 볼은 사각형의 접시와 믹스매치하면 간단하지만 멋스러운 상차림을 완성할 수 있다.


신제품 블루 메가 사각 접시와 스몰 볼에는 종류별로 패턴의 위치가 다르게 그려져 있다. 서로 다른 문양과 크기의 리듬감 있는 조화가 식탁에 재미를 더하고, 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흰 바탕과 큼직한 파란색의 꽃 문양은 봄을 맞은 식탁에 산뜻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한국로얄코펜하겐의 메가 사각 접시 2종과 스몰 볼 1종 신제품은 전국 로얄코펜하겐 백화점 매장과 공식 로얄코펜하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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