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역사의 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 코리아가 ‘플로우(Flow)’를 출시한다.




<사진 : 브리타 코리아, 플로우(Flow)>

‘플로우(Flow)’는 브리타 제품 중 가장 큰 제품으로 총용량 8.2L를 자랑한다. 1회 급수로 언제 어디서나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단에는 급수 탭이 달려있어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큰 크기만큼 안정감 있는 디자인은 냉장고는 물론 캠핑 테이블에도 배치가 용이해 가정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슬라이딩 개폐 방식의 뚜껑에는 전자 인디케이터가 내장되어 있다. 150L 정수 후, 또는 4주마다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주기 때문에 필터레이션 성능을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플로우 (Flow)’는 3월부터 코스트코 울산, 부산, 광명, 대구, 대구 2, 세종, 대전, 일산 8개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59,900원이다.


브리타는 직접 관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정수기로, 필터를 직접 교체할 수 있음은 물론 세척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사진 : 브리타 코리아, 플로우(Flow)>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 여과’ 정수 방식의 브리타 정수기는 마이크로 플로우(MicroFlow) 기술이 적용된 막스트라+ 필터를 통해 수돗물이 정수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돗물 속에 들어있는 구리와 납, 염소 등의 중금속, 미세플라스틱과 불순물을 안전하게 줄여주어 맛있고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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