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조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주는 수분진정 에센스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도서와 콜라보레이션하여 3월부터 판매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지난해 6월 출시한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를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도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한정으로 선보인다.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는 발효콩에서 추출되는 희귀 이소플라본 성분을 담은 리페어빈TM 을 공통 원료로 하여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주며 피부 자생력을 강화시켜 피부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준다.
새롭게 출시되는 한정판 시카 에센스는 베스트셀러 도서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의 저자 하완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되었다.
매뉴얼을 따라 열심히 살기 보다는 걱정, 노력, 후회를 덜 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본 도서와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는 최소한의 성분과 단계로 고민없이 민감한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프리메라 리페어빈 시카 라인은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수분 진정 에센스인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는 편백 잎 추출물을 더하여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피부 속 수분을 공급해준다. ‘리페어빈 시카 크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판테놀 성분을 7% 담아 촘촘한 보습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보호해준다.
두 제품 모두 민감성 패널 테스트 실시 및 하이포 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하였고, 동물성 원료 등을 제외한 10 free1)의 마일드한 포뮬라로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하여 트러블성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마데카소사이드가 함유되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초기 노화 징후까지 케어해준다.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 한정판은 3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