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쌀(햇살)처럼 환하고 맑은 피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비브라스(VIVLAS)’는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자외선으로 점점 칙칙해지는 피부를 위한 스페셜 케어 아이템으로 쌀 발효 성분이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더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를 추천한다.

사진 : 비브라스 더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사진 : 비브라스 더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더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는 쌀에 함유된 비타민 B1, B2 성분이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주며, 아미노산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고 각질을 잠재우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이 풍부한 쌀 발효 여과물과 5중 히알루론산, 쌀겨수 함유로 어둡고 칙칙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피부를 더욱 맑고 화사하게 가꿔주며 EWG 그린 등급의 착한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브라스의 신제품 ‘더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는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브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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