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

- 쿠킹클래스, 목공예 수업 등 다양해진 클래스로 예비 신부들에게 생활 속 유용한 정보 전달
- 가성비 높은 컨텐츠로 참가자들 호응 얻으며 진정한 결혼의 의미와 가치 전달
- 국내 웨딩업계 리더로서 보다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웨딩 제안의 노력 지속할 것

사진 : 아펠가모 선릉점에서 열린 플라워 클래스
사진 : 아펠가모 선릉점에서 열린 플라워 클래스

프리미엄 웨딩 기업 아펠가모가 웨딩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3년째 진행해 오고 있는 아펠리안 신부수업의 새해 첫 클래스를 지난 2월 21일부터 3일간 개최했다.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해진 클래스로 마련된 아펠리안 신부수업은 예년과 다름없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펠가모는 CJ제일제당과 함께하는 ‘간편 신혼밥상 차리기’, ‘보석 감정사에게 듣는 웨딩밴드 활용팁’, ‘플레이팅 원목 도마 만들기’ 등의 실용적인 클래스로 생활 속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새롭게 선보인 흥미로운 클래스로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을 뿐 아니라, 예비 부부들에게 진정한 결혼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는데도 부족함이 없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이날 부부 또는 친구, 가족 등과 함께 참여한 참가자들은 가성비 높은 컨텐츠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아펠가모에서 정성스레 마련한 핑거푸드와 소정의 선물에도 큰 호응을 보였다.    

아펠가모&더채플의 웨딩 문화 캠페인은 결혼 준비 과정과 다양한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예비 부부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올바른 결혼관을 전하고, 결혼 생활과 관련한 유용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의 일환인 브라이덜 클래스는 아펠가모와 더채플의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 클래스는 2월을 시작으로 총 6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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