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의 기억에 남을 특별한 순간들을 품은 서울워치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는 ‘Joy of Life’(삶의 즐거움)을 모토로 살아가는 매 순간마다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사진 : 스와치, 서울 한정판 데스티네이션 워치 ‘사랑해서울’(Saranghae Seoul, GZ325)

삶의 다양한 순간에서 여러 경험들을 통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스와치에서는 시즌 별로 스페셜한 시계들을 선보이며 그 순간을 함께 하고 있다.

▷ 여행지에서의 소중한 시간들을 기억할 ‘Destination watch’

이 뿐만이 아니다. 여행지에서의 소중한 추억과 시간들을 기념할 수 있도록 스와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러 여행지들에서도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계들을 선보이고 있다.

‘Destination watch’(데스티네이션 워치)라는 이름 하에 베른에서만 살 수 있는 베른 워치, 홍콩에서만 살 수 있는 홍콩 워치, 방콕에서만 살 수 있는 방콕 워치 등.

스와치에서는 각 나라의 주요 도시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데스티네이션 워치를 한정판으로 출시하고 있어 전 세계 여행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Destination Seoul – ‘사랑해서울’ 시계 출시

이러한 스와치의 한정판 도시 시리즈가 드디어 대한민국 서울에서도 탄생했다. 서울 데스티네이션 워치 ‘사랑해서울’(Saranghae Seoul, GZ325)은 서울의 곳곳을 누비는 컬러풀한 지하철 노선도와 남산타워, 광화문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들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다.

여행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물론 특별한 의미를 담은 시계를 소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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