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의 몽블랑 컬렉션으로 축하하는 설레는 앞날
-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시계, 가방 선물 제안
입학·취업 등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시즌이 다가오면서 첫 발을 내딛는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입학 및 취업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혁신적 디자인과 감각, 뛰어난 품질,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 있는 컬렉션을 제작해 온 몽블랑(MONTBLANC)이 설레는 앞날을 축하해줄 의미 있는 선물을 엄선해 제안한다.
스마트하고 트렌디함 모두를 선물하고 싶다면 몽블랑의 스마트 워치 ‘서밋 2’는 어떨까.
최고급 워치메이킹과 최신 웨어러블 기술이 만난 몽블랑의 ‘서밋2’는 브랜드 워치 중 최초로 ‘스냅드래곤 웨어 3100’을 탑재해 색상과 밝기 표현 능력이 향상되었고 배터리 수명을 증가시켜 최대 일주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지름 42mm 크기의 컴팩트한 스타일의 케이스는 3가지 마감 소재와 11가지 종류의 스트랩를 선택 할 수 있어 개성 있는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고 자신의 취향, 용도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트렌디한 웨어러블 기기이다.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여성이라면 몽블랑 보헴 컬렉션의 ‘보헴 데이 앤 나잇’을 추천한다. ‘보헴 데이 앤 나잇’은 섬세한 기요셰 패턴 다이얼 위에 블랙 플로랄 아라비아 숫자가 가독성을 높인 지름 30mm의 시계다.
독특한 데이 앤 나잇 인디케이터로 낮과 밤이 바뀌는 모습을 신비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엘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경쾌한 매력을 더했고 베젤에 최상급 다이아몬드 62개을 세팅해 품격을 높였다.
가방은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남녀노소 전 연령대에서 사랑 받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책과 태블릿, 서류 등 학업과 업무에 필요한 것을 수납할 수 있는 가방은 현대인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컬렉션‘은 매우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질감의 가죽이 특징인 컬렉션이다. 클래식함을 자랑하는 마이스터스튁 라인답게 비즈니스 스타일에도 어울리며 부드러운 그레인 가죽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입학·취업 선물로 손색이 없다.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백팩‘은 길이를 조정할 수 있는 두 개의 스트랩을 사용하여 편안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소지품을 잘 정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메인 수납공간은 패딩 처리하여 랩탑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펜과 지퍼를 위한 포켓이 별도로 디자인되어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클러치‘는 우아한 형태와 기능이 결합된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같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휴대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을 갖추고 있으며, 고리를 손목에 걸어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한편, 몽블랑은 입학·취업 시즌을 맞이해 가방류를 포함한 제품을 100만원 이상 구매 시 몽블랑 사토리얼 포켓 5cc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화이트데이를 맞아 보헴, 스타 레거시 등 여성 시계 구매 고객에게는 초콜릿이 든 플라워 박스를 배달하는 #BohemeMoment 프로모션을 3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몽블랑은 1906년 창립 이래 끊임없는 혁신과 개척정신으로 새로운 필기 문화를 만들어왔다.
이와 같은 개척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지금도 기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진화를 거듭하며 필기구와 시계, 레더 제품, 액세서리, 향수 및 아이웨어에 이르는 모든 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장인정신과 명품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몽블랑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때마다 혁신적인 기능성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도입해 왔고, 독일 함부르크에서 제작하는 필기구, 스위스 주라 지방의 르로끌과 빌르레에서 제작하는 시계,
이탈리아 플로렌스의 리치몬트 가죽공방에서 제작되는 레더 제품에 이르기까지 몽블랑 매뉴팩처의 장인들이 빚어낸 최고의 품질은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세상에 영감을 불어넣겠다는 몽블랑의 사명처럼, 이제 몽블랑의 엠블럼은 탁월한 기능성과 혁신, 품질 및 스타일의 상징이 되고 있다.
또한, 몽블랑이 필기 문화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전세계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지원 사업을 펼치면서 문화 예술 진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이에 이바지한 현대의 예술 후원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