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다르게, 보다 특별하게”를 외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이 바라는 건 나만의 색깔을 제대로 표현해줄 아이템을 찾는 것이다. 결혼식도 예외는 아닐 터.

웨딩데이에 나만의 색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면 이곳을 눈여겨보자. 색다른 드레스를 원하는 신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입 드레스 멀티숍을 알아본다.

사진 : 블랑슈네쥬, Arlene(BCT2001)
사진 : 블랑슈네쥬, Arlene(BCT2001)
사진 : 블랑슈네쥬, Elaine(BCT2015)
사진 : 블랑슈네쥬, Elaine(BCT2015)
사진 : 블랑슈네쥬, Dianthe(BCT2014)
사진 : 블랑슈네쥬, Dianthe(BCT2014)

‘영원한 아름다움’을 웨딩 철학으로 운영하고 있는 블랑슈네쥬. 클래식한 이미지를 중심에 두고 모던한 무드와 트렌디한 감각을 추구한다.

백화점 상품본부 바잉 엠디로 재직한 경험이 있는 양현정 대표의 경험을 토대로 브랜드 밸런스와 퀄리티를 유지하며 럭셔리 브랜드 웨딩드레스들을 수입 중이다.

럭셔리 브랜드에 걸맞은 소품 구비는 물론, 스타일링까지 제공하는 것은 블랑슈네쥬만의 장점.

첫 투어 시 드레스에 따라 저마다 다른 스타일링을 구현하며 본식 예식 전 확인 가봉을 통해 신부와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진다.

블랑슈네쥬의 주력 브랜드는 PRONOVIAS, ST PATRICK/LA SPOSA, JUSTIN ALEXANDER, SOTTERO MIDGLEY, MAGGIE SOTTERO, ENAURA, CALLA BLANCHE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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