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다르게, 보다 특별하게”를 외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이 바라는 건 나만의 색깔을 제대로 표현해줄 아이템을 찾는 것이다. 결혼식도 예외는 아닐 터.
웨딩데이에 나만의 색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면 이곳을 눈여겨보자. 색다른 드레스를 원하는 신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입 드레스 멀티숍을 알아본다.
웨딩 멀티플레이스 케일라베넷은 스타일리시 하이엔드 웨딩을 추구하는 신부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공간이다.
하우스 피팅룸이 무척 환한 것이 특징인데, 바잉해 온 드레스의 퀄리티와 디자인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또 전문가의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만의 웨딩룩을 완성하는 웨딩 멀티플레이스를 지향한다.
바잉의 기준은 유명세나 유행이 아닌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디자인과 체형을 고려한 패턴, 착용감, 실루엣 등이다.
베이식 스타일부터 개성 있는 드레스까지 전부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케일라베넷의 주력브랜드는 DELPOZO, DANA HAREL, YOLANCRIS, REEM ACRA, RIVINI 등 이다.
유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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