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카이도 겨울여행, 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한 '오타루'
훗카이도 겨울여행, 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한 '오타루'
  • 황현선
  • 승인 2019.03.05 12:00
  • 조회수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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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레터>의 촬영 배경지로도 유명한 오타루는 낭만적인 오타루 운하의 풍경이 일품인 홋카이도의 항구 도시다.

사진 : 훗카이도 서울사무소, 가스등의 불빛이 드리워진 오타루 운하의 풍경이 낭만적이다.
사진 : 훗카이도 서울사무소, 가스등의 불빛이 드리워진 오타루 운하의 풍경이 낭만적이다.
사진 : 훗카이도 서울사무소, ‘오르골당’에서는 2만5000개 이상의 다채로운 오르골을 볼 수 있다.
사진 : 훗카이도 서울사무소, ‘오르골당’에서는 2만5000개 이상의 다채로운 오르골을 볼 수 있다.

오타루 운하는 오타루 항으로 들어오는 물자가 많던 시기에 거룻배를 댈 수 있는 거리를 늘리려고 해면을 매립해 만든 운하다.

시대가 바뀌며 사용할 일이 없어지면서 운하 폭의 반은 도로로 정비되었다.

현재 오타루 운하는 전체 길이 1140m로 주변에 석조 건물이 즐비하고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다. 산책로를 따라 63개의 가스등이 설치되어 있어 특히 밤이 되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하 산책과 더불어 오타루에서의 시간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주는 곳은 ‘오르골당’이다. 1912년에 건립된 ‘오르골당’의 건물 안에서는 약 2만5000개 이상의 다양한 오르골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일본 최대급의 오르골 숍 ‘오르골당’은 오타루 관광의 필수 코스로 손꼽힌다. ‘오르골당’의 붉은 벽돌 건물과 석조 건물은 역사적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는 주변 거리와 더불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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