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클라바치 임성옥 대표, 세심한 서비스로 명품의 길을 걷는다 2
에클라바치 임성옥 대표, 세심한 서비스로 명품의 길을 걷는다 2
  • 황현선
  • 승인 2019.03.07 08:00
  • 조회수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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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손길로 만든 핸드메이드 주얼리를 선보이는 에클라바치는 작가 경력 27년의 임성옥 대표가 이끄는 주얼리 브랜드다.

작가 정신에 입각한 유려한 디자인, 명품을 지향하는 철저한 서비스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에클라바치의 이모저모를 임성옥 대표에게 직접 들었다.

사진 : 27년 경력의 주얼리 작가이자 에클라바치의 CEO인 임성옥 대표.
사진 : 27년 경력의 주얼리 작가이자 에클라바치의 CEO인 임성옥 대표.
사진 : (위) 에클라바치 문라이트 컬렉션 제품들. 자체 공방에서 탄생한 독보적인 디자인이 소장 가치를 더한다. (아래) 에클라바치 커플링 윈디 Ⅱ. 바람 부는 형상을 모티브 삼아 절제된디자인에 세련된 유연함을 표현한 제품이다
사진 : (위) 에클라바치 문라이트 컬렉션 제품들. 자체 공방에서 탄생한 독보적인 디자인이 소장 가치를 더한다. (아래) 에클라바치 커플링 윈디 Ⅱ. 바람 부는 형상을 모티브 삼아 절제된디자인에 세련된 유연함을 표현한 제품이다

▷ 신뢰를 바탕으로 감동을 전하는 주얼리

인터뷰를 위해 마주한 임성옥 대표의 책상 위에는 에클라바치에서 결혼반지를 만든 고객이 보내온 손편지가 놓여 있었다.

반지에 얽힌 사연과 함께 A/S를 부탁하는 내용의 정성스러운 편지였다. 고객들의 따스한 반응에 늘 감동한다는 임성옥 대표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인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의 반지를 만드는 보람이 남다르다고 말한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에 반지를 사러 오는 사람들의 얼굴을 마주 대하는 자신의 직업이 무척 행복하다고 설명한다.

임성옥 대표는 인생의 중요한 관문을 지나며 반지를 마련하는 이들을 위해 신용, 믿음을 지키려 노력한다. 고객 감동의 시작은 신뢰라는 생각이다.

“주얼리 사업은 특히 신용이 중요해요. 주얼리는 고객이 제품을 구입하면서 싸게 잘 산 건지, 좋은 제품을 산 건지 가늠이 쉽지 않아요. 그만큼 믿음과 신뢰가 없으면 절대 못하는 사업이죠.”

사진 : 에클라바치, (좌)데스티노(Destino) (중)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우)데스티노(Destino)
사진 : 에클라바치, (좌)데스티노(Destino) (중)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우)데스티노(Destino)
사진 : 에클라바치, (좌)맥시 인 러브(Maxi in Love) (우)베누스타스(Venustars)

임성옥 대표는 보석을 새롭게 ‘리세팅’하는 작업을 할 때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고객이 보는 자리에서 세팅 작업을 진행한다.

지금까지 많은 고객의 장롱 속에서 잠자고 있던 유행 지난 보석 제품들이 에클라바치의 ‘리세팅’ 리폼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입고 재탄생했다.

20년 된 결혼반지의 사파이어를 믿고 맡긴 한 고객은 ‘김남주 브로치’로 다시 태어난 제품에 크게 만족했다고 한다.

인생의 감동적인 날, 그날의 기념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브랜드라고 자부하는 에클라바치의 장인들은 오늘도 정성을 기울여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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