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美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서 텀블러 등 신규 제품 주목
락앤락, 美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서 텀블러 등 신규 제품 주목
  • 고현준
  • 승인 2019.03.10 03:00
  • 조회수 3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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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최대 가정용품 전시회 6년 연속 참가…미국 맞춤형 텀블러와 밀폐용기 선보이며 호응
- 미국 최대 TV 홈쇼핑 QVC 대규모 수주 등 미주 시장 공략 확대
 

사진 : 락앤락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9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IHHS)에 참가했다.
사진 : 락앤락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9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IHHS)에 참가했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9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International Home and Housewares Show∙IHHS)’에 6년 연속 참가했다.

락앤락은 이번 박람회에서 텀블러를 중심으로 미주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유리 밀폐용기, 쿡웨어 등을 전시했다.

텀블러의 경우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우수한 기능으로 미국 내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아마존을 비롯한 대형 온라인 채널과 미국 최대 홈쇼핑인 QVC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락앤락은 올해 박람회에서 세라믹 코팅 방식의 텀블러와 신규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내열유리 소재의 대형사이즈 밀폐용기 시리즈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븐을 주로 사용하는 문화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제품들로, 최근 미국에서 자사의 유리 밀폐용기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락앤락은 이번 IHHS에서 미주 시장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QVC 등 홈쇼핑,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미주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QVC에 내열유리 제품의 TSV(Today’s Special Value∙오늘의 특선 상품)를 대규모 수주한 바 있다.

사진 : 2019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IHHS)에서 락앤락 부스를 찾은 외국 바이어가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 2019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IHHS)에서 락앤락 부스를 찾은 외국 바이어가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락앤락 해외사업부문 김용성 전무는 “락앤락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높은 성장을 이뤘고, 이번 전시회에서도 맞춤형 텀블러와 밀폐용기를 선보여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QVC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생활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39년 시작된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IHHS)는 미국 가정용품 협회가 주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가정용품 전시회로,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미국 가정용품 바이어의 99%가 참가하며, 매년 100여 개국에서 6~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다.

㈜락앤락은 2014년부터 6년째 참가하며 우수한 주방생활용품을 선보이고,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는 등 글로벌 전략을 수립해오고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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