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향한 까르띠에의 끊임 없는 연구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30여 년간 메종을 대표해온 아이코닉 컬렉션을 과감하게 재해석한 새로운 두 가지 모델을 만나 보자.

사진 : CARTIER, SIHH2019_PANTHERE_DE_CARTIER
사진 : CARTIER, SIHH2019_PANTHERE_DE_CARTIER. Maud Remy-Lonvis © Cartier
사진 : CARTIER, SIHH2019_PANTHERE_DE_CARTIER. Maud Remy-Lonvis © Cartier
사진 : CARTIER, SIHH2019_PANTHERE_DE_CARTIER. Maud Remy-Lonvis © Cartier

까르띠에는 팬더 워치만의 스타일로 자리잡은 섬세하게 다듬어진 둥근 모서리의 정사각형 다이얼과 우아한 브레이슬릿으로 까르띠에 스타일의 정수를 고스란히 펼쳐 보이는 미니 워치와 커프 워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마치 한 피스의 주얼리와 같은 우아한 자태로 끝없는 에너지와 대담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팬더 드 까르띠에 커프 워치는 오리지널 모델의 유려한 브레이슬릿은 그대로 유지한 채, 중심축에서 벗어난 다이얼에 다이아몬드가 밤하늘의 별처럼 흩뿌려진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부분적으로 투조 세공된 브레이슬릿은 손목이 살짝 드러나 보이며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사진 : CARTIER, SIHH2019_PANTHERE_DE_CARTIER
사진 : CARTIER, SIHH2019_PANTHERE_DE_CARTIER
사진 : CARTIER, SIHH2019_PANTHERE_DE_CARTIER_LIFE_STYLE
사진 : CARTIER, SIHH2019_PANTHERE_DE_CARTIER_LIFE_STYLE

팬더 드 까르띠에 미니 워치는 완벽한 비율이 주는 아름다움을 집중 조명했다. 오리지널 모델의 세련된 디자인에 한층 더 깊이 있는 우아함을 더했으며, 브레이슬릿과 믹스 매치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자유롭고 대담한 정신을 상징하는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의 새로운 모습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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