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6일, 을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아크앤북에서 진행

사진 : 룰루레몬(lululemon), IWD
사진 : 룰루레몬(lululemon), IWD

캐나다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룰루레몬(lululemon)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성평등과 관련된 ‘The Other 364 Days(오늘 그리고 364일)’라는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룰루레몬은 전 세계에서 성평등과 페미니즘 그리고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는 ‘체인지 메이커’를 선정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룰루레몬의 공식 SNS 채널에 소개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세계 여성의 날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국내에서는 요조(뮤지션)와 김섬주(등산 에반젤리스트), 박준성(그레이시 주짓수 대표 지도자)가 한국 대표 ‘체인지 메이커’로 선정되어 평소 룰루레몬이 추구하는 #스웻라이프-운동과 발전 그리고 연결의 일부를 대변하여 일반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패널 토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3월 26일, 을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아크앤북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룰루레몬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사진 : 김섬주
사진 : 룰루레몬(lululemon), 김섬주
사진 : 룰루레몬(lululemon), 박준성
사진 : 룰루레몬(lululemon), 박준성

전 세계적으로 78% 이상이 여성 직원인 룰루레몬은 여성의 역량을 지원하는 공공단체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으며, 성차별 없이 직원들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줄 수 있는 기업 문화 및 사회를 조성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편, 룰루레몬(lululemon)은 요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남녀 프리미엄 기능성 스포츠웨어 브랜드다.

1998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설립된 룰루레몬은 현재 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유럽, 중동 및 아시아에 걸쳐 4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스웻라이프( #thesweatlife)를 살고 있는 10,000명의 전세계 직원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캐나다의 정신과 캐나다 서부의 자연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담고 있는 룰루레몬 본사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밴쿠버 키칠라노에 위치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