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그룹에서 전개하는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에서 본격적인 스프링 시즌을 맞이하여 대표 남성 워치 라인 ‘하이눈(high noon)’의 블루 컬러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하이눈(high noon)’은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의 YOUTH 컨셉이 반영된 봄 신상품으로 기존 하이눈 제품에 메쉬 밴드와 청량감 넘치는 블루 다이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부드러운 실루엣과 조약돌 모양 케이스로 모던하고 정교한 감성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스트랩 부분은 심플한 메쉬 밴드로 제작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되어 학생 및 사회초년생에게 추천하는 잇 아이템이다.
블루 컬러의 ‘하이눈(high noon)’은 논 크로노(non chrono)와 크로노(chrono)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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