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통통 튀는 발걸음 만들어주는 스타일링 아이템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산뜻한 봄 컬러를 담아 올 봄 커플 아이템으로 어울리는 데일리 스니커즈 ‘아즈트렉 93 (AZTREK 93)’을 출시했다.

사진 : 리복, 데일리 스니커즈 ‘아즈트렉 93 (AZTREK 93)’
사진 : 리복, 데일리 스니커즈 ‘아즈트렉 93 (AZTREK 93)’

‘아즈트렉 93’은 1993년 첫 출시된 아즈트렉의 헤리티지를 담은 스트릿 풋웨어로, 90년대 스포츠웨어 컬러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리복 만의 독특한 레트로 무드를 보여주는 러닝 스타일과 컬러 포인트의 만남이 매력적이다.

2019년 출시된 ‘아즈트렉 93’은 기존 아즈트렉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추가했다.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실루엣과 모노 컬러를 바탕으로 측면의 산뜻하면서 통통 튀는 비비드 컬러의 가죽 패치로 포인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툼한 솔 역시 측면에 컬러 포인트를 활용해 그 매력을 극대화 시킨 아즈트렉 93은 캐쥬얼 및 스포티룩은 물론이고 수트까지 자연스럽게 매치된다.

리복 마케팅팀 관계자는 “아즈트렉 93은 따뜻해진 봄을 맞아 산뜻한 룩을 연출할 때 적합한 데일리 스니커즈로 패셔너블한 커플들을 위한 추천 아이템”라며,

“리복 클래식의 헤리티지와 모던한 감각이 만난 아즈트렉 93과 함께 통통 튀는 봄 발걸음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리복 아즈트렉 93
사진 : 리복 아즈트렉 93

리복의 90년대 감성을 담은 아즈트렉 93 제품은 리복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복 SNS 및 리복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리복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아즈트렉 93’ 출시와 함께 리복 글로벌 모델인 랩퍼 퓨쳐(Future), 그리고 힙합의 여왕 카디 비(Cardi B)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퓨쳐는 아즈트렉 93과 함께하는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카디 비는 아즈트렉 93을 착용하고 90년대로 돌아가 재미난 도전을 해내는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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