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초월한 줄기세포 안티에이징 미학의 결정체
럭셔리 안티에이징 기술력으로 완성된 안티에이징의 명작 ‘에버셀’(Evercell)에서 국내 최초로 피부에서 분화된 줄기 세포 배양액을 담은 ‘럭스 셀 프로그램’ 리패키지 신제품을 출시한다.
‘럭스 셀 프로그램’은 분화된 피부 줄기 세포 배양액을 동결 건조해 그대로 영양을 담은 ‘럭스 셀 차저’와 줄기세포 액티베이팅 성분이 저하된 줄기세포의 기능을 되돌리고 피부를 활성화시켜주는 ‘럭스 셀 일루미네이터’로 구성된 피부 리셋 프로그램이다.
이번 리패키지 신제품은 럭스 셀 일루미네이터 하나는 매일 아침에 에센스 대용으로, 나머지 하나는 매일 저녁에 럭스 셀 차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듀오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뷰티 루틴을 제안한다.
동결 건조된 둥근 캡슐 모양의 ‘럭스 셀 차저’는 피부 시계를 거꾸로 되돌려줄 분화된 피부줄기세포의 배양액(특허번호 10-1830062)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주면서 매일 매일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하루 한 알씩 사용하기 쉽도록 개별 패킹되어 매일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동결 건조된 셀 타임캡슐에 생명을 불어넣는 ‘럭스 셀 일루미네이터’는 저하된 줄기 세포의 기능을 돌리고 피부를 활성화 시켜 노화의 근본 원인을 해결해주는 시크릿 부스터다.
차의과대학 줄기세포 연구팀이 독자 개발한 식물유래 특허 성분 SG-1(특허번호 10-1026070)과 플랜트 콤플렉스 Plant complex 가 피부 내 활성 산소를 줄여주고, 피부 재생을 돕는다.
‘럭스 셀 프로그램’의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분화된 피부 줄기 세포 배양액을 피부 속까지 채워주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손상된 피부 기능을 빠르게 회복시켜주고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준다.
절정의 아름다움을 위한 탁월한 선택 ‘에버셀’의 안티에이징 막강 듀오 ‘럭스 셀 프로그램’ 리패키지 신제품은 4월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