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인턴' 정종원, 최종 우승..JYP 정규직 사원 됐다(종합)
'슈퍼인턴' 정종원, 최종 우승..JYP 정규직 사원 됐다(종합)
  • 한혜리
  • 승인 2019.03.14 23:30
  • 조회수 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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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인턴' 캡처 © 뉴스1

인턴 정종원이 '슈퍼인턴'에서 최종 우승했다.

정종원은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슈퍼인턴' 마지막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지은, 임아현과의 경쟁 끝에 1등을 한 그는 JYP엔터테인먼트 정규직 사원이 됐다. 6100명이 넘는 지원자들 중 마지막까지 남은 정종원은 자신을 성균관대를 졸업한 28살이라고 소개했다.

정종원은 최종 우승자로 호명되고 정규직 사원증을 받았다.

그는 "제작 영상을 재미있게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트와이스 채영씨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종원은 또 "JYP에서 최대한 열심히 일하고, 같이 일하면 재미있는 사람으로 남고 기억되고 싶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박진영은 그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슈퍼인턴' 캡처 © 뉴스1

이날 톱3 인턴에게 주어진 최종 미션은 '아티스트 슈퍼 콘텐츠'였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하는 것이었다.

최지은은 트와이스 다현의 콘텐츠를 만들었다. 그는 "다현의 별명이 두부다. 두부를 만들고 요리하는 과정에서 다현의 매력을 어필할 것"이라며,

"다현에게는 이색적인 경험, 팬들에게는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대중에게는 '쿡방'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에서 다현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다현은 요리에 서툰 모습이었다. 그는 "이 요.알.못이 요리를 하려니 힘들다"면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줬다. 다현의 실수 연발, '허당미'에 보는 이들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정종원은 트와이스 채영을 주인공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타이틀은 '챙카소의 코인 그림방'이었다. 채영이 10대들에게 그림을 선물해주며 고민을 들어주는 게 포인트였다.

채영은 10대들을 만나 고민을 상담해 줬다. 채영과의 갑작스러운 만남에 10대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돌고래 비명을 지르거나 큰절을 해 웃음을 사기도. 챙카소의 그림 처방전에 10대 친구들은 감동했다.

임아현은 갓세븐 뱀뱀의 영상 '이슈 더블 비'를 제작했다. 그는 "일일 패션잡지 에디터 콘셉트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뱀뱀은 임아현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열정적으로 미션에 임했다. 뱀뱀은 영상에서 자신의 집, 옷방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박진영은 최종 미션 피드백을 했다. 정종원에게는 "채영의 '언니미' 부각시킨 게 있었다. 욕심을 더 내자면 채영의 그림을 잘 볼 수 없었다"고 평가했다.

최지은에게는 "진짜 두부가 두부를 만들다니 굉장히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그러나 이건 알던 이미지였기 때문에 새로운 팬 유입은 쉽지 않을 듯하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어 "임아현은 뱀뱀의 아티스트 모습을 보여준 게 좋았다. 하지만 목적, 결과가 더 분명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한혜리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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