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시력보호 스탠드 RAMUN(라문)에서 본격적인 봄을 맞아 3색의 개성 강한 LED 스탠드 ‘아물레또 트리니티’를 제안하며 소비자들의 춘심 공략에 나선다.

사진 : RAMUN(라문), 아물레또 트리니티
사진 : RAMUN(라문), 아물레또 트리니티

라문 아물레또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3대 걸작 중 하나로,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구현하고 싶었으나 할 수 없었던 슬림한 링 형태를 구현함으로써 스탠드 조명 디자인의 역사적 의의를 가진 제품이다.

특히 대표 모델인 ‘아물레또 트리니티’는 발광부의 옐로, 중간 부분의 레드, 바닥을 지탱하는 블루 컬러의 조화를 통해 그 자체로 공간에 밝고 신선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오브제가 된다. 

또한 사랑하는 손자의 눈 건강을 위해 고안한 조명답게 대학병원 안 센터와 협업.

임상실험을 통해 블루라이트의 위험성이 없는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구현하고, 자외선 및 적외선이 없으며,

플리커(빛 깜빡임) 가 제로(0)인 제품으로 백내장, 황반변성 같은 안질환과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렇듯 봄의 생기를 닮은 컬러 매치와 아름다운 디자인의 ‘아물레또 트리니티’는 미니, 오리지널, 프로페셔날레 총 3가지 사이즈로 구매 가능하며,

공식 판매처 및 신세계 등 유명 백화점과 전화(1600-1547), 공식 홈페이지, 직영샵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물레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