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에서 2019 Spring 시즌을 맞아 신제품 ‘데님 위트니(Whitney)’ 백을 출시했다.

사진 : 마이클 코어스, Spring 2019 데님 위트니 백
사진 : 마이클 코어스, Spring 2019 데님 위트니 백

작년 처음으로 공개된 ‘위트니(Whitney)’ 라인은 여러 번의 품절사태를 일으키며 단연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메인 핸드백 라인으로 자리 잡았다.

세련된 실루엣과 함께 실용성을 갖춘 위트니 백은 하루 24시간, 365일 언제 어느 순간에나 어울리도록 디자인되었다.

세가지 데님 컬러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신제품 위트니 백은 디자이너인 마이클 코어스가 어렸을 때부터 스케치 해왔던 문자이자,

그의 이니셜을 떠올리게 하는 뚜렷한 “M” 자형의 이미지와 피라미드 스터드 디테일을 갖춘 매끄럽고 개성 있는 잠금 장치를 특징으로 한다.

위트니는 광택이 흐르는 숄더백, 날개가 달린 듯한 사첼백, 그리고 넓은 토트백, 그리고 다양한 컬러로 소개되었는데, 이번 봄 시즌애는 데님 소재의 멀티컬러로 이루어진 새로운 백 컬러의 위트니가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세가지 컬러가 섞인 위트니는 이러한 색상의 반복을 통해 세련된 스타일을 바탕으로, 컬러와 데님 소재의 조합을 통해 더욱더 선명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위트니 백은 전국 마이클 코어스 매장과 마이클 코어스 온라인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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