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고, 매혹적이며, 우아함으로 표현되는 전설적인 구두의 대명사 마놀로 블라닉 (MANOLO BLAHNIK) 에서 19 봄/여름 시즌 크리스탈 버클 장식의 뮬 ‘율리아나 (ULIANA)’와 슬링백 ‘스풀라실 (SPURASIL)’을 선보인다.

사진 : 마놀로 블라닉의 ‘ULIANA’뮬과 ‘SPURASIL’ 슬링백
사진 : 마놀로 블라닉의 ‘ULIANA’뮬과 ‘SPURASIL’ 슬링백

미국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들과 전지현, 고소영, 블랙핑크, 염정아 등 국내 외 및 수 많은 셀러브리티가 사랑하는 구두로도 잘 알려진 마놀로 블라닉 (MANOLO BLAHNIK)에서 19SS시즌 새로운 타입의 “쿠시 힐 (CUSI HEEL)”을 선보인다.

구상 조각의 전통에서 벗어나, 형태를 단순화시킨 미니멀한 추상적인 조각으로 잘 알려진 현대 조각의 선구자 “콘스탄틴 브랑쿠시 (Constantin Brancusi)”에 영감을 받아 제작 된 기하학적인 메탈 힐은 마치 하나의 조각품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19SS 새로운 타입의 쿠시 힐 (CUSI HEEL)을 채택한 마놀로 블라닉의 모델은 뮬 형태의 ‘율리아나 (ULIANA)’와 슬링백 형태의 ‘스풀라실 (SPURASIL)’ 2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골드 컬러의 ‘율리아나 (ULIANA)’ 뮬과 실버 컬러의 ‘스풀라실 (SPURASIL)’ 슬링백 모두 7CM 힐을 사용해 안정적이며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아트피스와 같은 기하학적인 메탈 쿠시 힐과 크리스탈 버클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 율리아나 (ULIANA) 뮬과 스풀라실 (SPURASIL) 슬링백 은 다가 오는 웨딩 시즌에서 평상시까지 연중 활약이 가능하다.

뛰어난 감각과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수많은 헐리우드 셀러브리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현존하는 최고의 슈즈 디자이너 마놀로 블라닉 (MANOLO BLAHNIK)의 19년도 SS컬렉션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과 현대 백화점 본점 및 무역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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