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은 오는 4월까지 나른한 몸과 마음을 깨워줄 ‘봄 슈퍼푸드 대전’을 선보인다.

사진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봄철 슈퍼푸드로 미세먼지 걱정 끝!
사진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봄철 슈퍼푸드로 미세먼지 걱정 끝!

특히,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봄철 고객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사포닌이 풍부해 기관지 및 호흡기 질환에 좋은 도라지를 활용한 도라지 튀김과 도라지 천트니를 곁들인 포크롤은 인기를 끈다.

또 체내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인 톳을 활용한 샐러드와 무침 요리, 그리고 마늘을 활용한 스위트 갈릭 치킨을 선보인다.

건강한 녹색잎 채소의 대명사인 시금치를 듬뿍 넣은 프리타타는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고, 달콤한 단호박과 매콤한 주꾸미 볶음이 함께 어우러져 잃었던 입맛을 찾아준다.

여기에 금귤샐러드와 봄동 겉절이는 봄날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LA갈비와 새우구이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며 봄철 에너지를 되찾아보자.

특히, 평일 디너 뷔페 이용 시 생맥주 무제한 제공 혜택까지 포함하여 1인 4만 3천원에 제공한다. (인근 회사 한정, 명함 필수 지참, 사전 예약 필수)

또한, 피로한 현대인을 위해 매주 일요일 디너 뷔페 20% 할인이라는 파격 혜택을 제공하여, 1인 3만 9천 2백원에 이용가능하다. (사전예약 필수)

뿐만 아니라, 봄에 어울리는 핑크빛 로제 와인 ‘프로베토 로사토 세미세코 (Provetto Rosato)’ 3만 9천원에 한정 판매하니, 슈퍼푸드가 가득한 뷔페와 함께 와인 한잔의 여유도 즐겨보자.

봄을 시샘하는 미세먼지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봄철 슈퍼푸드를 섭취하며 환절기를 건강하게 맞이해보자.

가격은 점심 주중 3만 3천 · 주말 4만 5천원이며, 저녁 주중 4만 5천원 · 주말 4만 9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특히, 주중 점심 또는 저녁식사 5인 이상 예약 시 서울시내 무료 픽업 셔틀버스를 지원하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