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추, 애슐리 윌리엄스와 콜라보
지미 추, 애슐리 윌리엄스와 콜라보
  • 최해영
  • 승인 2019.03.30 14:00
  • 조회수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미 추가 애슐리 윌리엄스와의 콜라보 작업(JIMMY CHOO / ASHLEY WILLIAMS)을 진행한다.

사진 : 지미 추, 애슐리 윌리엄스와의 콜라보 작업(JIMMY CHOO / ASHLEY WILLIAMS) 진행
사진 : 지미 추, 애슐리 윌리엄스와의 콜라보 작업(JIMMY CHOO / ASHLEY WILLIAMS) 진행

애슐리 윌리엄스는 에너지가 넘치고 창의성이 있는 현대적인 브랜드를 선보여 새롭게 등장한 패셔니스타 세대에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인 디자이너다.

이번 컬렉션은 런던 패션 위크가 진행되는 동안 선보일 윌리엄스의 가을/ 겨울 2019 쇼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2월 15일 대중에 공개되었다.

핸드백, 랜야드 등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신발 실루엣을 포함하는 이번 컬렉션은 미학과 전망 사이의 경계를 뛰어넘는 것이 특징.

여기에 있는 그대로의 확고한 여성스러움에 대한 사랑이 컬렉션 전반을 한 데 묶어준다. 컬렉션은 끊임없이 이 두 가지 관점을 넘나들며 완전히 새로운 컷과 모양을 선보이면서도 지미 추의 상징적인 구둣골을 사용한다.

지미 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산드라 최는 "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한다. 나에게 창조적인 영감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좋다.

여러 가지 관점과 창조적인 분야들을 한 데 묵어 지미 추의 상징과 같은 기술적인 전문 지식과 품질을 이용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애슐리 윌리엄스는 “나는 항상 지미 추라는 브랜드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며 10대 시절부터 지미 추를 좋아했다. 이번 컬렉션에서 이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지미 추 측 사람들이 나를 믿어주었던 것, 함께 공유한 삶에 대한 비전을 한 데 모으기 위해 작업했던 것은 꿈이 이뤄진 것과 같았다.”라고 말했다.

▷ 지미 추 소개

지미 추에서는 모든 종류의 고급 액세서리를 찾아볼 수 있다. 여성용 신발이 여전히 주력 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핸드백, 소형 가죽 제품, 스카프, 선글라스, 안경, 벨트, 향수, 남성용 신발 또한 포진해 있다.

피에르 드니스 CEO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산드라 최가 합심해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럭셔리 브랜드 중 하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미 추는 150개가 넘는 매장을 포괄하는 세계적인 매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상점 및 전문점에 입점해 있다.

지미 추는 카프리 홀딩스 (Capri Holdings Limited)의 글로벌 패션 럭셔리 그룹의 일원으로 뉴욕 증권 거래소 (NYSE)에 CPRI라는 이름으로 상장되어 있다.

▷ 애슐리 윌리엄스 소개

영국에서 가장 화제를 불러모은 현대 여성복 디자이너 중 하나인 애슐리 윌리엄스의 옷은 유머러스한 해학을 복잡한 스타일에서 가져온 대립적인 감각과 한 데 섞는 것이 특징이다.

키치스럽고 시크하며 에지 있고 우아한 그녀의 스타일은 유일 무이하면서도 본질적으로 현재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근본적으로 런던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특징은 이미 2013년 윌리엄스가 선보인 데뷔 컬렉션에서부터 뚜렷하게 드러난다.

애슐리 윌리엄스는 2012년 웨스트민스터 대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이스트와 함께 2013 가을/ 겨울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윌리엄스는 총 3 번의 시즌을 패션 이스트와 함께 작업했다. 이어 2015년 영국 패션 협회 (BFC, British Fashion Council)의 뉴젠(newgen, 영국 신인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 프로그램의 후원을 받아 처음으로 솔로로 봄/ 여름 패션 쇼를 진행하게 된다.

이 브랜드의 대중적이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 스타일은 코카 콜라, 구글, LG, 마텔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진행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애슐리 윌리엄스는 2015년 엘르 스타일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진 디자이너상을 받았다.

최해영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