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같이 건조한 피부에 블루 워터 에센스와 젤 오일로 청량하게 이중 보습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에서 사막 같이 건조해진 환절기 피부를 위해 오랜 시간 풍부한 보습감 유지시켜 줄 ‘마스크 모이스처 앤 프레시니스’를 출시한다.

사진 : 헉슬리, 마스크 모이스처 앤 브라이트니스
사진 : 헉슬리, 마스크 모이스처 앤 브라이트니스

소나기가 내린 직후의 사하라 사막을 모티브로 한 ‘마스크 모이스처 앤 프레시니스’는 기능이 다른 두제형이 순차적으로 흡수되며 이중으로 보습 레이어링을 해주는 수분 마스크 제품.

먼저, 상단 시트 층의 블루 워터 에센스는 블루 말로우 추출물, 블루 아가베 추출물, 초 저분자 히알루론산 등의 풍부한 보습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보습감을 전달하며,

헉슬리의 핵심 원료인 선인장 시드 오일을 보다 산뜻하게 구현해 낸 하단의 젤 오일이 한번 더 피부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오래 유지 시켜 주는 것이 특징.

마스크 사용 직전 터트리면, 블루 워터 에센스와 젤 오일이 블렌드 되면서 즉각적 쿨링 및 진정을 선사하여 예민해진 환절기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가져다 준다.

또한, 부드러운 질감과 우수한 밀착력의 스키니 시트(리오셀 계열 시트)를 사용해 피부에 투명하고 얇게 밀착되어 유효 성분의 빠른 흡수를 도와주며 피부에도 더욱 안전하다.

사진 : 헉슬리, 마스크 모이스처 앤 브라이트니스
사진 : 헉슬리, 마스크 모이스처 앤 브라이트니스

사용 직전 터트려 사용하는 헉슬리 마스크팩의 이 특별한 듀얼 파우치 형태는 헉슬리만의 독자적 기술력과 컨셉으로 탄생한 신개념 방식으로,

원료를 미리 기계로 블렌드하는 것에 비해 보존제가 적게 함유되어 피부에 더욱 안전하고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막처럼 건조한 환절기 피부에 소나기가 내린 듯 촉촉함으로 가득 채워 줄 헉슬리의 ‘마스크 모이스트 앤 프레시니스’.

공식 홈페이지와 가로수길에 위치한 헉슬리 시그니처 쇼룸, 롯데백화점과 온앤더뷰티, 그리고 현대백화점 및 신세계 백화점 내 편집 매장 앳뷰티와 시코르, 국내 면세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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