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은 히브리어로 ‘생명력’, ‘숨’이라는 뜻이다. 웨딩데이에 신부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수입 드레스숍 아벨바이케이는 영원하고 순수한 사랑을 의미한다.
아벨바이케이는 네타 벤샤부를 독점 수입하고 그 외에 프랑스, 레바논, 호주, 영국, 이스라엘, 미국,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유명 브랜드를 바잉한다.
로맨틱한 무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화려하고 섬세한 디자인 등 신부가 원하는 모든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입는 순간 차별화된 디자인과 착용감은 아벨바이케이의 드레스가 신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아벨바이케이의 네타벤샤부 컬렉션은 웨딩매거진 ‘월간 웨딩21(wedding21)’ 4월 호를 통해 지면에서 만날 수 있다.
남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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