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2019 바젤월드에서 오이스터 컬렉션 최신 모델 선보여
롤렉스, 2019 바젤월드에서 오이스터 컬렉션 최신 모델 선보여
  • 고현준
  • 승인 2019.04.04 22:00
  • 조회수 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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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바젤월드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36, 데이-데이트 36, 데이트저스트 31

롤렉스가 2019 바젤월드에서 오이스터 컬렉션 최신 모델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 롤렉스, 2019 바젤월드 오이스터 컬렉션 최신 모델. 오이스터 퍼페츄얼 (좌)데이트저스트 36, (중)데이-데이트 36, (우)데이트저스트 31
사진 : 롤렉스, 2019 바젤월드 오이스터 컬렉션 최신 모델. 오이스터 퍼페츄얼 (좌)데이트저스트 36, (중)데이-데이트 36, (우)데이트저스트 31

◇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36, 화이트 롤레조와 칼리버 3235

새로운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36은 모두 화이트 롤레조(오이스터스틸과 18캐럿 화이트 골드 의 조합) 소재이며, 블랙 선레이 다이얼 또는 시각 표식에 다이아몬드 10개가 세팅된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다이얼로 선보인다.

블랙 다이얼에는 톱니 모양의 홈(플루티드, fluted)이 새겨진 18캐럿 화이 트 골드 베젤, 화이트 다이얼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2개가 세팅된 베젤이 장착되어 있다.

두 버전 모두 오이스터스틸 소재의 오이스터 케이스와 폴딩 오이스터클라스프(Oysterclasp) 그리고 늘이거나 줄일 수 있어 착용이 편안한 이지링크 기능을 갖춘 오이스터스틸 브레슬릿이 장착되어 있다.

블랙 다이얼은 쥬빌리 브레슬릿, 화이트 다이얼은 오이스터 브레슬릿으로 제공된다.

롤렉스가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한 크로너지 이스케이프먼트가 장착된 무브먼트인 차세대 칼리버 3235를 갖추고 있으며, 약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36, 새로운 다이얼과 칼리버 3255

새로운 두 가지 버전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36은 그라데이션 컬러가 돋보이는 새로운 다이얼이 특징이다.

18캐럿 옐로우 골드 버전은 그린 옴브레, 18캐럿 에버로즈 골드 버전은 브라운 옴브레 다이얼을 갖추고 있다.

18캐럿 화이트 골드 또는 18캐럿 옐로우 골드 소재의 다른 두 가지 버전 은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2개가 세팅된 베젤과 핑크 오팔 또는 터콰이즈 다이얼로 선보인다.

보석 세팅된 18캐럿 화이트 골드 소재 버전은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다이얼과 레인보우 컬러의 바게트 컷 사파이어 10개로 장식된 시각 표식이 돋보인다.

베젤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2개가, 브레슬릿의 중앙 링크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12개가 세팅되어 있다.

이 새로운 버전들은 롤렉스가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한 크로너지 이스케이프먼트가 장착된 차세대 칼리버 3255를 갖추고 있으며, 약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31, 옐로우 롤레조, 에버로즈 롤레조와 칼리버 2236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31가 옐로우 롤레조(오이스터스틸과 18캐럿 옐로우 골드의 조합)와 에버 로즈 롤레조(오이스터스틸과 18캐럿 에버로즈 골드의 조합)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쥬빌리 브레슬릿을 갖춘 옐로우 롤레조 버전의 선레이 피니시 올리버 그린 다이얼은 18캐럿 옐로우 골드 시각 표식을 갖추고 있는데 다이아몬드 11개를 세팅한 VI가 눈길을 끈다.

에버로즈 롤레조 버전은 18캐럿 핑크 골드 소재 시각 표식을 갖춘 로제 컬러 다이얼과 오이스터 브레슬릿이 특징이다.

오이스터 케이스에는 톱니 모양의 홈(플루티드, fluted)이 새겨진 18캐럿 골드 베젤과 칼리버 2236이 장착되어 있다.

약 55시간의 파워리저 브를 제공하는 이 차세대 무브먼트는 특히 롤렉스가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한 실리콘 실록시(Syloxi) 헤어 스프링 덕분에 더욱 탁월한 성능을 보장한다.

한편.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스위스 시계 매뉴팩쳐 롤렉스의 기술과 품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탁월함, 우아함, 품격을 상징하는 롤렉스의 오이스터 퍼페츄얼(Oyster Perpetual)과 첼리니(Cellini) 시계는 모두 정도, 성능, 신뢰도를 보장하는 최상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다.

모든 롤렉스 오이스터에는 ‘퍼페츄얼(Perpetual)’이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다. 이 표시는 기술을 지칭하는 단순한 단어를 넘어 롤렉스의 비전과 가치를 품은 철학을 표현하고 있다.

롤렉스는 롤렉스의 창립자 한스 빌스도르프(Hans Wilsdorf)가 ‘끊임 없는 탁월함’의 정신을 브랜드의 원동력으로 삼았고 이 정신을 바탕으로 롤렉스가 현대 손목시계 발전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해 수많은 혁신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중 대표적인 것이 1926년에 탄생한 세계 최초의 방수 손목 시계인 오이스터와 1931년에 발명한 퍼페츄얼(Perpetual) 로터를 사용한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라고 덧붙였다.

롤렉스는 창립 이래 500건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 독립적으로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롤렉스는 자사 시계의 핵심 부품을 자체 제작한다.

골드 합금 주조에서 무브먼트, 케이스, 다이얼, 브레슬릿과 같은 부품의 생산, 가공, 세공, 조립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롤렉스는 예술, 문화, 스포 츠 및 탐험 분야를 적극 후원하고 있으며, 자연 환경 보존을 위해 힘쓰는 이들도 지원하고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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