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온 가족과 함께 하는 5월 가정의 달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자녀나 부모님께 선물과 현금을 주기도 하지만, 1년에 한 번뿐인 특별한 날을 함께 특별하게 즐기는 것은 어떨까?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행복한 5월”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행복한 5월” 패키지는 5월(5/1~5/31)에만 한정적으로 이용 가능한 패키지이다.
▲객실 1박과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 2인 조식 ▲오가닉 사과&당근 주스(125ml) 2팩 ▲유노하나 입욕제(60g) 1개 ▲실내 수영장, 휘트니스 클럽 그리고 사우나 혜택이 제공되며, 가격은 11만 5천 원(세금 별도)부터이다.
특히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에서는 부모가 조식을 이용하면 16세 이하 자녀 2명까지 무료로 조식이 제공되기 때문에, 2인 조식 비용으로 최대 4인까지 조식을 이용 할 수가 있다.
실내 수영장 또한 추가 비용이나 이용 횟수 제한이 없기 때문에 물놀이를 좋아하는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공간이다.
5월 가정의 달, 야외 활동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미세먼지 등의 날씨로 인해 야외 활동이 어렵다면, 서울 서남부 지역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의 호캉스를 추천한다.
“행복한 5월” 패키지와 관련된 문의 및 예약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앰배텔)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고현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