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온 친환경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는 지난 주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슈스스 한혜연'과 함께 자연주의 스킨 케어 제품으로 여러 유해 환경들에 노출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파머시 그린 클린 데이’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사진 : 파머시 뷰티클래스 현장
사진 : 파머시 뷰티클래스 현장
사진 : 파머시 뷰티클래스 현장
사진 : 파머시 뷰티클래스 현장
사진 : 파머시 뷰티클래스 현장
사진 : 파머시 뷰티클래스 현장

국내 대표 패션 뷰티 매거진 ‘싱글즈’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뷰티 클래스에는 싱글즈 소셜 에디터 50인이 참석했으며, 한혜연과 유투버 ‘담쓰’가 자신들만의 시크릿 스킨 케어 루틴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공개 토크쇼 형식으로 참석자들과의 유쾌한 소통을 이어갔다. 

당일 뷰티 클래스에서는 한혜연과 파머시가 모델 계약을 맺은 계기가 되기도 했던 브랜드의 대표 제품 ‘그린 클린’과 함께 최근 소비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브라이트 온’, 신제품 ‘허니문 글로우’가 미세먼지와 자외선, 짙은 메이크업으로 지친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클리어 트리오’로 소개됐다.

클래스를 진행한 한혜연과 담쓰는 친환경 자연주의 제품으로 피부 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클렌징부터 각질 관리, 보습과 피부톤을 단계별로 관리할 수 있는 기초 케어 팁을 전수하고 참석자들에게 직접 시연해 소셜 에디터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뷰티 클래스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제품은 단연 2018년 미국 세포라에서 클렌징 밤 부문 판매 1위를 달성하기도 했던 '그린 클린'이다.

그린 클린은 최근 국내에서도 점점 인기가 높아지면서 면세점 입점 한 달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한편, JTBC4의 뷰티 정보 프로그램 ‘마이 매드 뷰티3’의 시티 디펜스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한혜연 애정템으로 이름을 알리며 제품력까지 인정 받았다.

클리어 트리오로 함께 소개된 ‘허니문 글로우’는 AHA 성분과 BHA 성분이 함께 함유된 나이트 세럼으로 피부 표면과 묵은 각질 관리, 보습력까지 겸비해 초간편 스킨 케어 제품으로 주목 받았으며, ‘브라이트 온’은 모공에 박혀 빼내기 힘든 초미세먼지까지 흡착하는 클레이 팩으로 소개됐다.

‘브라이트 온’은 최근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게 된 제품으로, 자극 없이 초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 세정력과 함께 피부 진정,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장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뷰티 클래스에 참석했던 소셜 에디터는 ”평소에도 좋고 싦음이 분명한 한혜연씨의 거리낌 없이 솔직한 토크 덕분에 뷰티 팁에 더 신뢰가 갔고, 담쓰가 현장에서 직접 클렌징 밤으로 제품 사용 전, 후를 비교해서 보여주는 부분에서는 자연주의 제품이 이렇게 잘 지워질 수 있나 생각될 만큼 세정력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늘 유해 환경에 노출돼있는 피부에 직접 바르는 제품만이라도 자연주의 성분의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도 스트레스를 좀 덜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알찬 시간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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