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향기에 취하다

EXID 멤버 하니가 고혹적인 드레스 차림으로 서울 그랑 아무르에 나타났다. 새로운 향수 ‘마드모아젤 로샤스 꾸뛰르 오 드 퍼퓸’을 선보이는 자리를 위해서다.

사진 : 하이코스, 마드모아젤 로샤스 꾸뛰르 오 드 퍼퓸 런칭 행사에 참석한 모델 EXID 하니
사진 : 하이코스, 마드모아젤 로샤스 꾸뛰르 오 드 퍼퓸 런칭 행사에 참석한 모델 EXID 하니
사진 : 하이코스, 마드모아젤 로샤스 꾸뛰르 오 드 퍼퓸 런칭 행사에 참석한 모델 EXID 하니
사진 : 하이코스, 마드모아젤 로샤스 꾸뛰르 오 드 퍼퓸 런칭 행사에 참석한 모델 EXID 하니
사진 : 하이코스, 마드모아젤 로샤스 꾸뛰르 오 드 퍼퓸 런칭 행사
사진 : 하이코스, 마드모아젤 로샤스 꾸뛰르 오 드 퍼퓸 런칭 행사
사진 : 하이코스, 마드모아젤 로샤스 꾸뛰르 오 드 퍼퓸 런칭 행사
사진 : 하이코스, 마드모아젤 로샤스 꾸뛰르 오 드 퍼퓸 런칭 행사

지난 3월, 서울 한남동의 그랑 아무르에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로샤스가 매혹적인 이벤트를 열었다. 새롭게 출시하는 향수 ‘마드모아젤 로샤스 꾸뛰르 오 드 퍼퓸’의 론칭 행사였다.

행사장은 마치 파리지앵 여성의 집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으로 구성하고, 아름다운 드레스와 향수로 꾸며 프렌치 시크의 진수가 느껴졌다.

현장에 방문한 미디어와 패션 관계자, 인플루언서들은 핑거푸드, 샹송 가수의 감미로운 공연을 즐기며 새로운 로샤스 향수의 아름다운 향에 한껏 취했다.

현장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마드모아젤 로샤스 꾸뛰르 오 드 퍼퓸’의 모델이자 EXID의 멤버 하니가 등장했다.

로샤스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한 하니를 촬영하는 기자들의 플래시가 폭죽처럼 터졌다.

150여 명의 게스트들과 인사를 나눈 하니는 현장에 꾸며진 파리지앵의 방에 들어서 로샤스의 새로운 향수를 직접 시향하고 뿌려 보는 등 깊은 관심을 표현했다.

‘마드모아젤 로샤스 꾸뛰르 오 드 퍼퓸’은 생기 넘치는 파리의 밤과 매력적인 파리지앵의 모습을 담은 향수로 은방울꽃, 머스크 등을 품은 플로랄 우디 계열의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향을 자랑한다.

파리지앵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닮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이 제품은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어 로샤스를 사랑하는 많은 여성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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