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인테리어 트렌드로 ‘뉴트로(New-tro)’ 감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뉴트로란 새로움을 뜻하는 New와 복고풍을 뜻하는 Retro의 합성어로,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형태나 컬러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을 의미한다.  

사진 : 시그니처 V-fan green
사진 : 시그니처 V-fan green
사진 : 에어서큘레이터 시그니처팬 V-fan
사진 : 에어서큘레이터 시그니처팬 V-fan

에어서큘레이터 대표 브랜드 보네이도코리아의 ‘시그니처 V-fan’ 모델은 미국 보네이도 사의 1940년대 초창기 모델을 보다 감각적으로 재현했다.

보네이도만의 독보적인 공기 순환 기술력에 원조 에어서큘레이터의 멋스러움이 더해져 탄생한 이 제품은 에어서큘레이터의 본질적인 기능성은 물론, 심미적인 부분까지 충족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인테리어 소품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 받고있다.

해당 제품은 항공 제트 엔진 기술인 Vortex Airflow™ 기술을 적용해 최대 21M의 먼 거리까지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곧 다가올 여름철, 냉방기와 함께 사용할 경우 실내 공간의 상·하부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여 에너지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공기청정기와 함께 사용할 경우 청정 면적을 보다 효과적으로 넓혀준다.

빈티지한 감성의 스틸 바디가 돋보이는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시그니처 V-fan은 그린, 크롬 2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29만 8천원이다.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 보네이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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