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날, 유러피안 피크닉을 즐겨 ‘봄’

유러피안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이 올봄 다채로운 유럽 미식 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는 ‘파크 바 피크닉(Park Bar Picnic)’ 패키지를 출시했다.

사진 : 르 메르디앙 서울_봄 피크닉 패키지_파크 바 피크닉
사진 : 르 메르디앙 서울_봄 피크닉 패키지_파크 바 피크닉
사진 : 르 메르디앙 서울_봄 피크닉 패키지_파크 바 피크닉
사진 : 르 메르디앙 서울_봄 피크닉 패키지_파크 바 피크닉

낮에는 런던이나 파리 한가운데 자리 잡은 도심 공원 컨셉의 아웃도어 공간 ‘파크 바(Park Bar)’에서는 유러피안 고메 피크닉을,

밤이면 열대 식물과 하몽으로 데코레이션된 스페인 열대 정원 컨셉의 실내 와인 라운지 ‘시에스타 가든(Siesta Garden)’에서는 각종 와인과 마리아주 안주로 남부 유럽의 풍미를 맛볼 수 있다.

화창한 봄날, 잔디밭 데크 체어에 앉아 진정한 유러피안 피크닉을 즐기고 싶다면 르 메르디앙 서울로 가보자.

해당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스튜디오 스위트 객실 1박, 파크 바 유러피안 피크닉 세트 메뉴와 시에스타 가든 입장권, 클럽 라운지 및 셰프 팔레트 조식, 수영장 및 사우나 이용, 오후 1시 얼리 체크인(가능 시)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가격은 35만 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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