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4월 서울 한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가는 이상고온 현상을 보이며 올해 더위가 평년보다 일찍 찾아왔다.

사진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빙수 프로모션
사진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빙수 프로모션
사진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빙수 프로모션
사진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빙수 프로모션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로비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는 여름을 대표하는 디저트 ‘빙수’를 오는 5월 3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선보이는 빙수는 생자몽 빙수와 밤&대추 팥빙수 2종류이다.

먼저 생자몽 빙수는 우유 얼음 위에 생자몽을 통째로 올려 군침 도는 비주얼과 새콤달콤한 자몽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가격은 1만 7천 원이다. 

밤&대추 팥빙수는 우유 얼음을 베이스로 밤, 대추, 팥, 떡 등의 토핑이 올려진다. 밤과 대추의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밤&대추 팥빙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 좋으며 가격은 1만 4천 원이다.

본격적으로 찾아올 빙수의 계절,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준비한 빙수로 시원하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빙수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공식 홈페이지와 휘닉스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