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대표 유재원)이 새로운 페블 핸들(Pebble handle)을 적용한 통3중 스테인리스 압력솥 ‘하이클래드 뉴트릿IH’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 PN풍년 '하이클래드 뉴트릿IH' (측면)
사진 : PN풍년 '하이클래드 뉴트릿IH' (측면)

조약돌을 모티브로 한 페블 핸들은 한 손에 착 감기는 크기와 모양으로 높은 안전성과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핸들에 있는 자물쇠 모양의 아이콘이 뚜껑을 보다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게 도와주며 뚜껑에는 내부 압력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압력표시바가 있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육각형 모양의 올록볼록하고 촘촘한 딤플 바닥은 평면 바닥보다 열을 흡수하는 면적이 넓어 조리 후 잘 눌어붙지 않으며 스테인리스 특유의 화려한 느낌을 한층 돋보이게 하여 외관 디자인에 멋을 더해준다.

또한 국내 포스코(POSCO)사의 스테인리스 소재에 PN풍년만의 5중 안전장치를 결합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PN풍년 관계자는 “하이클래드 뉴트릿IH는 새로움(New)과 시작(Antritt)이 합쳐진 제품명처럼 압력솥 명가인 PN풍년의 스테디셀러 브랜드 ‘하이클래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제품이다.”며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소비자에게 65년간 사랑받은 PN풍년 스테디셀러 라인에 주방 환경의 변화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추가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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