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182년 역사의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밝고 긍정적인 태도, 개성있는 자신만의 스타일, 그리고 나를 위한 자기 표현을 자유롭게 담아낸 2019년 새로운 스프링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사진 : 티파니, 새로운 2019 스프링 브랜드 캠페인
사진 : 티파니, 새로운 2019 스프링 브랜드 캠페인
사진 : 티파니, 새로운 2019 스프링 브랜드 캠페인
사진 : 티파니, 새로운 2019 스프링 브랜드 캠페인
사진 : 티파니, 새로운 2019 스프링 브랜드 캠페인
사진 : 티파니, 새로운 2019 스프링 브랜드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켄달 제너, 캐롤린 머피, 이만 하맘, 미카 아르가나라즈, 페이페이 순. 총 5명의 글로벌 탑모델과 함께 진행 되었으며 그들이 지닌 다양하고 매력적인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그들 각각의 인물사진이 아이코닉한 티파니 디자인인 티파니 블루박스와 함께 기교적으로 잘 어우러져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예상치 못한 신선한 방식으로 브랜드를 표현했다.

티파니 최고예술 경영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드 크라코프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모던한 세련미, 진정성 있는 에너지와 재치를 통해 티파니가 지닌 아이코닉한 브랜드 이미지를 잘 부각시켰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 작업을 함께한 세계적으로 저명한 패션 포토그래퍼 크레이그 맥딘은 모델 각자가 티파니 블루라는 오브제와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동시에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모델들의 스피드 퀴즈부터 탁구 매치, 요요 묘기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하고 자연스러운 현장의 모습들을 재미있고 세련되게 선보이고 있다.

티파니 T 컬렉션이 지닌 다채로움과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의 스타일링 및 연출을 위해 유명 스타일리스트 알렉스 화이트와 협업했다.  

새롭게 공개되는 이번 스프링 브랜드 캠페인의 촛점은 티파니 T 컬렉션에 맞춰져 있다.

단호하리만치 모던함을 상징하는 T 컬렉션이 지닌, 알파벳 T 이니셜을 모티브로 한 강력하고 그래픽적인 형태의 디자인이 18k 화이트, 옐로우, 로즈골드부터 실버까지 다양한 메탈소재를 활용하여 건축학적인 커프스 팔찌, 브레이슬릿, 펜던트, 링, 이어링  등으로 창조된 것.

다이아몬드 역시 제품에 웅장한 악센트를 주는 역할을 톡톡히 감당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믹스매치, 레이어링 혹은 단독으로 착용하여 개인의 독창적 스타일을 표현하는 방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티파니의 2019년 스프링 광고 캠페인은 4월 22일부터 티파니 홈페이지 (tiffany.kr)와 유튜브, 그리고 티파니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837년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에 의해 뉴욕에서 탄생한 티파니(Tiffany & Co.)는 견줄데없이 아름다운 젬스톤으로 인해 보석의 궁전이라는 명성을 얻게 된다.

그 후 티파니는 우아함, 혁신적 디자인, 정교한 장인정신 그리고 창조적 우수성을 대변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20세기, 스토어 네트워크 확장과 문화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티파니의 명성은 전세계로 퍼져나갔으며 트루만 카포티의 소설을 영화화 한 오드리 햅번 주연의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통해 그 대중적 명성을 공고히했다.

오늘날, 티파니에는 주얼리, 워치 그리고 럭셔리 악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의 디자인, 생산, 마케팅 등을 담당하는 14,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5,000명의 숙련된 장인들이 티파니 공방에서 직접 그들의 손으로 다이아몬드를 커팅, 세공하여 최상급 품질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티파니는 브랜드의 옴니 채널 전략의 일환으로 전세계적으로 300개의 리테일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티파니의 헌신 및 활동에 대한 상세내용은 티파니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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