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봄, 수부지를 위한 ‘물 만난 화장품’ 주목
건조한 봄, 수부지를 위한 ‘물 만난 화장품’ 주목
  • 최해영
  • 승인 2019.05.09 18:00
  • 조회수 4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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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정유진씨(32세, 여)는 요즘 건조한 봄 날씨로 인해 피부 고민이 많아졌다.

정 씨는 “봄철 큰 일교차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 때문에 화장이 들뜨기도 한다”며, “보습에 좋다는 제품들은 종류별로 모두 사재기할 정도”라며 토로했다.

밤낮으로 큰 일교차와 강한 자외선이 지속되면서 피부 속 수분을 채워줄 화장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피부 속 수분 보유량이 감소하게 되면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각질이 쉽게 일어날 뿐 아니라,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발생할 수 있다.

업계는 보습력을 강화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천연유래 성분만 함유한 기초 제품부터 색조 제품, 두피 관리 제품까지 다양하다.

사진 : 아이소이 '다 써보고 오라! 수분 폭발 크림'
사진 : 아이소이 '다 써보고 오라! 수분 폭발 크림'

최근 새롭게 리뉴얼된 아이소이의 ‘다 써보고 오라! 수분 폭발 크림’은 사막에서도 되살아나는 부활초 성분을 활용해 피부 수분 밀도를 높여주는 수분크림 제품이다.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을 통해 건조하고 들뜨는 피부에 수분을 탄탄하게 밀착시켜준다.

또한, 병풀추출물 및 로즈마리 추출물 등 5가지 식물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아이소이만의 민감케어 특허 성분 ‘나투로 제이씨(Naturo JC)’가 함유돼 피부 자극 및 진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 써보고 오라! 수분 폭발 크림’은 가벼우면서도 쫀쫀한 마무리감의 크림 타입 제품으로,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동시에 끈적임 없이 가벼워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수분을 패드에 담은 제품도 있다.

손앤박이 선보인 '뷰티 워터 토닝 패드'는 별도의 솜에 적실 필요 없이 패드 한 장씩 꺼내어 바로 사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10가지 화학적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올리브오일, 오렌지오일 등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여 자극 없이 순하게 작용한다.

화장 전 사용시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화장이 잘 받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게 해주며, 클렌징 할 때 사용하면 남아있는 잔여물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없애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이마 및 양볼에 한 장씩 올려두면 손쉽게 수분 공급 및 진정 효과를 주는 등 간편 마스크팩으로 활용 가능하다.

휴메딕스는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당기는 수분부족형 지복합성 피부를 위한 고밀착 수분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휴메딕스의 ‘더마 엘라비에 워터핏 파운데이션’은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워터, 판테놀 등이 배합되어 있어 피부 속부터 수분을 가득 채워준다.

특히, 워터핏 텍스처가 피부 수분은 보충해주고 커버력과 밀착력을 높여 번들거림 없이 매끄럽게 커버해주며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을 갖춰 속당김은 물론 피부 톤을 개선해준다. 이 제품은 21호(라이트 베이지)와 23호(내추럴 베이지) 두 종류로 구성됐다.

두피 속 수분을 유지하는 제품도 있다.

헤어&바디 토탈케어 브랜드 로픈이 선보인 ‘바오밥 수분언덕 논워시 헤어 트리트먼트’는 푸석푸석 메마르고 건조해진 머릿결을 위한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샴푸 후 씻어내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모발을 관리할 수 있다.

18가지 아미노산 성분이 들어가 모발을 보다 단단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약산성 제품으로, 두피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춰줄 뿐만 아니라 열기구 사용시 고농축 단백질이 더욱 빨리 흡수되어 외부 유해환경으로 모발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해영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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