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가정의 달인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특별한 날이 매주마다 찾아온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거운 달이지만 한편으론 선물로 무엇을 해야 할까 혹은 무엇을 받을까 행복한 고민이 많은 달이기도 하다. 특별한 날을 맞이해 그 동안 미뤄왔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건 어떨까?

보다 의미 있고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혁신적 디자인과 감각, 뛰어난 품질,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 있는 컬렉션을 제작해 온 몽블랑(MONTBLANC)이 가정의 달 선물 아이템을 추천한다.


▷ 존경하는 멘토를 위한 아날로그 감성의 만년필 추천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는 만년필은 평소 존경하던 멘토의 선물로 제격인 제품이다.

아날로그 감성의 만년필은 고급스러운 느낌은 물론 성공의 의미도 내포해 특별한 선물로 어울린다. 만년필 에 원하는 이름 또는 문구를 세겨 넣을 수 있는 각인서비스를 이용하면 멘토만을 위한 하나뿐인 만년필을 선물할 수 있다.

사진 :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에비에이터 에디션, 뮤즈 마릴린 먼로 에디션
사진 :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에비에이터 에디션, 뮤즈 마릴린 먼로 에디션

몽블랑의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에비에이터 에디션‘ 만년필은 어린 왕자가 세상과 공유해 온 긍정적인 메시지가 70년이 넘은 시간 동안 세대를 거쳐 전해지듯이‚ ‘기록은 곧 선물이라는 몽블랑의 믿음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제품이다.

특히 비행사의 헬멧에서 영감을 받아 테마 컬러를 브라운으로 사용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며, 만년필 닙에는 어린왕자가 비행사에게 그려달라고 부탁한 양의 모습이 섬세하게 새겨져 있다.

또한 만년필의 캡에는 간결하지만 의미 있는 소설 속 문구가 새겨져 있어 특별한 선물로 제격인 제품이다.

특별한 선물을 찾는 이에게 좋은 ‘뮤즈 마릴린 먼로 에디션‘ 만년필은 1950년대 가장 인기 있었던 세계적인 스타이자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 풍부한 매력으로 시대의 문화 아이콘이 된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카리스마와 아름다움을 담은 제품이다.

마릴린 먼로 에디션은 그녀의 드레스에서 착안한 아이보리 컬러의 고급 레진 소재를 사용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펜 클립 끝 부분에 장식된 진주는 마릴린 먼로와 전설적인 야구 선수 조 디마지오와의 로맨스를 담고 있는데, 그가 사랑을 약속하면서 선물한 진주 목걸이를 표현했다.


▷ 부모님을 위한 애정 강화 커플 시계 추천

함께해 온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같이 기록하자는 의미를 담은 시계는 부부의 날 선물로 추천한다.

포멀함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몽블랑 시계는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 커플룩을 연출하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부모님들에게 은은한 커플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사진 : 스타 레거시 오토매틱 데이트, 보헴 데이 앤 나잇
사진 : 스타 레거시 오토매틱 데이트, 보헴 데이 앤 나잇

클래식한 멋을 한층 강조한 몽블랑의 ‘스타 레거시 오토매틱 데이트’의 타임피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됐으며, 클래식한 스트랩은 이탈리아 플로렌스 리치몬트 가죽공방에서 만들어졌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블랙 컬러의 로마 숫자를 넣어 클래식한 멋과 세련미를 동시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보헴 데이 앤 나잇’은 몽블랑의 대표적인 레이디 워치로 우아한 디자인과 섬세한 소형 컴플리케이션을 갖추고 있다.

아름다운 기요셰 패턴 다이얼 위에 레드 골드 플로랄 아라비아 숫자가 우아함을 강조하고 독특한 데이 앤 나잇 인디케이터로 낮과 밤이 바뀌는 모습을 신비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블루 카프스킨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 성년을 위한 실용성이 돋보이는 가방과 파우치 추천

성년을 맞이한 이들에게는 실용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 선물로 어울린다. 남성에게는 깔끔한 디자인 하나만으로 세련미를 자랑하는 서류가방을, 여성에게는 수납 공간이 넉넉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클러치를 추천한다.

세련되고 깔끔한 모던 디자인 스타일의 ‘마이스터스튁 어반 도큐먼트 케이스 울트라 슬림’은 클래식한 소프트 레더와 모던한 무광 마감이 결합된 제품으로 군더더기가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 장점인 제품이다.

실용적인 지퍼 포켓과 넉넉한 공간으로 많은 서류들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마이스터스튁 어반 지퍼 클러치’는 스몰 아이템을 보관하기 제격인 제품으로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한 손에 스타일링 하기 좋은 컴팩트 한 크기와 탈착 가능한 핸들은 실용성을 한층 높여줘 출퇴근이나 가벼운 나들이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진 : 마이스터스튁 어반 도큐먼트 케이스 울트라 슬림, 마이스터스튁 어반 지퍼 클러치
사진 : 마이스터스튁 어반 도큐먼트 케이스 울트라 슬림, 마이스터스튁 어반 지퍼 클러치

몽블랑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아이템마다 특별한 메시지를 담아 높은 소장 가치를 자랑하는 몽블랑 제품을 통해 소중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5월 31일까지 몽블랑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에비에이터 에디션과 펜 파우치를 동시에 구매 시, 혹은 백팩, 클러치 등 몽블랑 가방류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카쥬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한다.

한편 몽블랑은 1906년 창립 이래 끊임없는 혁신과 개척정신으로 새로운 필기 문화를 만들어왔다.

이와 같은 개척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지금도 기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진화를 거듭하며 필기구와 시계, 레더 제품, 액세서리, 향수 및 아이웨어에 이르는 모든 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장인정신과 명품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몽블랑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때마다 혁신적인 기능성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도입해 왔고, 독일 함부르크에서 제작하는 필기구, 스위스 주라 지방의 르로끌과 빌르레에서 제작하는 시계,

그리고 이탈리아 플로렌스의 리치몬트 가죽공방에서 제작되는 레더 제품에 이르기까지 몽블랑 매뉴팩처의 장인들이 빚어낸 최고의 품질은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세상에 영감을 불어넣겠다는 몽블랑의 사명처럼, 이제 몽블랑의 엠블럼은 탁월한 기능성과 혁신, 품질 및 스타일의 상징이 되고 있다.

또한, 몽블랑이 필기 문화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전세계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지원 사업을 펼치면서 문화 예술 진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이에 이바지한 현대의 예술 후원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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